다섯번시험중 세번을 같은곳에서 봤는데
적응이 너무 되서 , 좀좁고 불편해도 그냥 계속 거기서 했거든요 집도 가깝고,
영등포구 군장대입니다~
근데, 와..저번시험보는데 너무 간격이 좁고 의자뒤로 안쪽사람들 지나가고 감독관들 지나다니는데,
막 건들이고 왔다갔다 왔다갔다 진짜.. 이게 복불복이에요 통로쪽에 앉으면 그날 난리남..
안쪽은 그나마 괜찮은데..
제가 2월 15일, 마지막시험 한번 남았거든요
숭실대는 엄청 넓다던데, 좀 멀고 처음 가보는 시험장이라도 마지막시험은 거기서 볼까요?
아니면 마지막이니까 그냥 보던데서 볼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