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법이 맞는지 헷갈립니다.
저는 쉐도잉만 하고 딕테이션은 하지 않는데
일단
1. 문제 풀고
2. 스크립트 보면서 한번 듣고
3. 스크립트 해석하고 모르는 단어 외우고
4. 이어폰 한쪽 귀에 끼고 따라서 읽습니다 한문장씩 안들리면 한 어절씩
5. 다시 한번 쭉 듣습니다
근데 여기서 하나 헷갈리는게
원래 3번 단계에서 스크립트를 해석하지 않고 바로 한문장 아니면 한 어절씩 스크립트를
보지않고 귀로만 듣고 따라하고 안들면 그때 스크립트를 보고 아~ 하고 다시 따라하면서 넘겼는데
이 방법이 힘든게 해석조차 힘들고 모르는 단어가 많은 지문은 스크립트를 안 보고 따라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래 걸리더군요.,
그래서 저 위쪽에 있는 방법으로 바꿨는데 이 방법은 또 단점이 스크립트를 리딩처럼 한번 해석하고 나니
이야기 다 생각나서 귀로 듣고는 잊지만 바로 다음에 들릴것이 생각이나서 추측하면 듣기에 효과가 덜 한게 단점이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