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 세번째 세트 더미 시간에 스피킹 템플릿을 연습삼아 연습장에 적어놨거든요?
물론 쉬는시간 사이에 종이랑 연필 모두 교체가 되었지만... 결국 써놓은 것들은 하나도 못봤죠 당연히
감독관이 암말도 안하긴 했는데 쉬는시간 끝나고 입실할 때 약간 이상한 눈으로 저를 쳐다보는 거에요...
뭐 디렉션 할 때 암것도 안했고 다른 부분에서는 완전 결백한데 수험생에게 알리지도 않고 치팅 리포팅하는 경우가 있다고해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단지 템플릿을 적은 것만으로도 치팅 간주가 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