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환경이나 유형도 다른 시험에 비해 생소하고(컴퓨터로 푼다는 점부터)
시험비도 매우 비싸(20만원이나..)
좀 저렴하게 토플을 체험할 수 있는 그런건 없을까하고 고민중
인터넷에서 모의토플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조선일보 모의토플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리스닝 라이팅까지 열심히 푸는 도중
이제 스피킹 세션이 왔습니다.
스피킹은 실제 시험은 20분 이지만
마이크 리코딩 테스트
그리고 한번 끝나고 다시 들어보고 안되면 재녹음하는 것이 있어서
이러한 시간엔 시험시간이 흐르지 않더군요
그럼 여기서~!
첫번째, 이 시간에는 나눠준 종이에 스피킹 템플릿을 적어서 보고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치팅으로 간주되나요?
스피킹 시간에 쓴건데도요?
이게 좀 시험이 끝나고 궁금했습니다.
두번째, 그리고 모의토플은 스피킹에서 한문제를 풀고 녹음을 다시 하겠냐는 세션이 나오면서
제 녹음을 들어보고 다시 녹음 할 수 있더라고요
그럼 그 시간에 준비시간이 무한데로 주어지니 다시 천천히 문제를 생각하고 재녹음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요?
정식 ibt 시험에는 재녹음이 없나요??
크게 이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