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닝은 일단 시험처럼 한세트 보고 난 다음에
컨버는 딕테이션 하고 렉쳐는 틀린 부분 확인하고 갑니다.
리딩도 마찬가지고 시험처럼 한세트 보고
틀린 문제 다시 한번 정리한 후, 단어 위주로 복습하고 갑니다.
이렇게 하면 다시 다음에 풀때
답이 거의 기억이 나거나 지문을 아니까 오히려 집중력이
떨어지는데요, 이런 경우 TPO가지고 그냥 계속 새로운 문제를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악착같이 같은 지문을 복습해야 할까요?
공부가 슬럼프가 오니 별게 다 방향도 안잡히고 그렇네요.
딕테이션 하면서 주요 문장은 사우팅이나 해 봐야겠네요.
이거 시험이 한주 앞으로 다가오니 더더욱 공부는 안되고 힘드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