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고사에서 중급반이 떠서 저번달에 중급반을 들었습니다.
그치만 따라가는데 고생했고 이번달에 배치고사를 치니 프리해커스더군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마음을 가지고 LC , RC 중급복습 + LC ,RC 정규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복습은 그냥 리딩은 해커스 테스트 1지문 혹은2지문 , 리스닝은 2~3 세트 복습해요
(적당히 생각해둔 복습 시간에따라 양은 조절해요)
그리고 단어는 3일치씩 제2동의어까지만 외우고 있고 인강 한편씩 들어요.
전체적으로 리스닝이 너무 취약해서 리스닝에 상대적으로 시간 더쓰구요.
잘하고 있는건지... 더 좋은방법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담주 4일 정도는 봉사활동을 가게되서 복습 , 인강 , 단어 중 시간 없으면 몇개는 포기해야 할듯 한데
우선순위를 어떻게 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