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년전에 미국 석사유학올려고
한국에서 토플시험을 봤었는데 그때 writing을 22점 받았어요.
그러다가 이번에 박사어플라이 할려고 최근에 미국서 토플시험 또봤는데
모든영억에서 나름 원하는 득점을 했는데
writing을 21점을 받고 놀랐네요...
미국서 석사하는동안 많은 레포트제출하면서 writing에 관해서는 나름 규칙과 원칙이 생겨
자신감있게 보고나왔고, 개인적으로 2년전과 비교해서 몇 배는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점수가 낮아지니깐 상실감이 큽니다.
그래서 나름 내린 결론이, 한국에서 봤을때는 채점원이 같은 한국에서 시험본 사람들끼리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나쁘지 않다생각하여 점수를 후하게 준 반면,
미국에서 볼때는 다들 여기서 공부하시는 분들이니깐 채점의 잣대가 더 엄격해지는것은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정말 미국에서 시험보면 말하기랑 라이팅의 기준치가 더 높아지나요?
정말 점수받고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