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1월부터 토플의 세계로 입문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학원을 다니고있는데..
기본반인데.....템플릿외우고 바로 글쓰거든요..
여기가 지방이고 또 학원수도 없다보니까............이렇게 가르쳐주시는데..
기본영어가 안되있는상태에서...막 하려고 하니까 힘들어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학원그만두고 2월달부터 서울로 가려고하는데요..
해커스든 YBM이든 파고다든.....저 혹시 여러분들 기본반 들었을 때 기억이나시는지요??
저 일단 학원에 대한 불신이 이렇게 한번생기니까.....그냥 2월달에 기본영어실력쌓는것에 초점을 두고
3월부터 학원갈까 생각이거든요..
근데 몇몇 사람들은 그냥 하루라도 빨리 올라오는게 낫지않느냐고....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2개중에 어떤게 나은지 결정을 못하겠어요..사실 방계약도 2월까지라서 3월에 가는게 좋은데..
하루라도 빨리 가서 2월달에 기본반 듣는게 나을까요?? 그정도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1. 2월달까지 독학( 토플초록이 단어인강 + 챔프스터디 초급중급 영작수업(토플라이팅X) + 리스닝은 각종강의 알아서..
토익스피킹도 따야하니까..토익스피킹도같이...
2. 그냥 2월달부터 바로 토플기본반강의부터 시작....
여러분들생각은..어떤게 좋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