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평 : 4영역 다 어려웠어요..
Reading
동굴 그림 어쩌고..
무슨 바위에 그려졌다 어쩐다..
질소
식물이 질소를 얻고 어쩌고
영국 산업혁명 성공 이유
해군 어쩌고 석탄 어쩌고
빙하시대
빙하시대를 만든 여러 요인들
Listening
Conversation
학생이 교수가 내준 article인지 newspaper 읽으려고 도서관에 감. 그리고 그거 찾아 달라고 그랬음. 근데 안 된다? 고 했던가.. 내용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아마 읽어야 하는 내용이 철도의 역사에 관한 내용을 읽었어야 함. 또 도서관 직원이 철도 역사에 관심 있으면 뭔 수업 들어보라고 함. 근데 학생은 아직 1학년이라 그 수업 못 들음(4학년 용 수업이라서)그리고 그 신문들은 디지털화 작업을 거치고 있다고 함. 근데 full time worker가 없어서 생각보다 늦어진다했던가..? 대충 이런식으로 말하고 끝남.
Lecture
Information technology 수업은 살다살다 처음들어봄.
뭐라더라… 처음에 컴퓨터 오래 쓰면 열 발생하는데 이러면 고장나고 어쩌고~ 그래서 컴퓨터 열 식혀주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함. 그래서 뭐 이와 같은게 data center에도 적용된다 그랬나? 뭐 그랬음. 그래서 뭔 방법들 얘기하다가 바닷속에다 data center 지으면 어떨 것 같냐고 함. 학생이 이거 듣고 Are you serious? 함. 물속에서 전기하면 빠직빠직해서 안 좋지 않냐고 막 그럼. 그랬더니 뭐 별 상관 없을거라 함. (사실 이 뒤에부터 멘탈 나가서 뭐라는지 모르겠음. 노이즈가 새우를 어쩌고 저쩌고 하고 2클릭 문제 뜨고 했던건 기억남. ) 그리고 아예 놓쳐서 하나 찍은게 어따가 이 데이터 센터를 지어야 하느냐.. 뭐 이런 문제도 있었는데 이거 답 아시는분?
저 뭔지 몰라서 current가 약한 ~ 어쩌고 이거 고름.
Conversation
학생이 누나 결혼하는데 시를 써주고싶다함. 와 이런 남동생 실제로 존재하나요?
그래서 문학 교수님한테 감. 근데 알고 봤더니 교수님은 시를 분석하는 수업을 하는 중이었음. 그래서 시를 해석하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르단다 꼬맹아~ 이럼. 그래서 학생이 아 저도 알아요. 그림을 감상하는걸 배운다고 해서 제가 그림을 잘 그리게 되는 것은 아니죠. 이럼. 짜식 이해력 빠름. 그래서 교수가 2가지 제안을 함. 하나는 수업 듣는건가? 그건데 이거 아마 다음학기에 제공된다고 그랬음. 근데 누나 결혼식은 당장 다음달인가 그럼ㅋㅋㅋ (문제 출제됨) 그래서 바로 다음 제안하심. 시 쓰기 클럽활동 가보라 함. 여기엔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이 될거라고 함.
Lecture
데카르트 죽이고 싶었음.
데카르트가 처음부터 철학자였던 것은 아니라고 함. 초기엔 뭐 다른 학문 하다가 마지막? 이었나 그때 한 게 철학이라고.. 그렇군… Sc 뭐시기 개념을 설명했는데 세상이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어쩌고 저쩌고… earth가 가운데에 있다 이런 얘기도 한 것 같음.
그리고 Mechanism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이건 뭔 입자들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건가 뭐 그런거라 함. 그리고 human body human mind에 대한 설명을 하는데 데카르트는 마음이 육체를 지배하고 통제한다? 뭐 이런식으로 주장했나봄. 이걸 공주인가가 깠는데 형태도 없는 마음이 어떻게 형태가 있는 몸을 지배하냐 빡대가리야 이랬던 것 같음.
이것도 문제 나왔는데 답이 misunderstanding 어쩌고 였던듯. 뭔가를 잘못이해해서~ 어쩌고 그리고 이 마음과 육체에 관한 것은 오늘날에도 논의된다나 뭐라나 이러면서 끝남.
Lecture
코끼리가 소리냄.
동물들이 상호작용을 하는 수단 중에 소리로 상호작용을 하는게 있다고 함.
근데 코끼리는 낮은 소리를 내서 상호작용을 한다고 함. 파이프를 가져다가 소리를 내보면 뭐 그 소리랑 비슷하댔나? 체험을 해볼 수 있댔나 그랬는데 코끼리가 내는 낮은 소리는 인간이 못 듣는다고 함.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음역대가 아니라서… 그래서 코끼리는 위험하거나 화가 나면 높은 소리를 내고, 일상적인건 낮은 소리를 낸다고 함. 박스 문제로 출제됨. 그리고 마지막에 첼로랑 바이올린 예시를 들면서 큰 악기일수록 더 낮은 소리에요~ 이럼. 큰 악기=코끼리 고래처럼 이따시만한 동물들
speaking
독립형
여행객들이 허가 없이 사진 찍는 것은 disrespectful 하다.
통합형1
캠핑 장비 등등 빌려주세요
여자 반대
그거 누가 관리할래 돈 관리하고 상태 관리하고 등등
네가 뭘 모르나보네 클럽 멤버들 엄청 열정적이라서 이거 실행되어도 주말되면 장비없을걸 ㅋ
통합형2
Population bottleneck?
솔직히 이거 내용 이해 못해서 그냥 들은 문장만 대충 조합해서 답변함.. ㅠㅠㅠ
유럽인들이 감자를 남미에서 수입을 했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것만 가지고 옴. 근데 뭔 병이 퍼졌다 함. 그래서 남미 감자는 살아남고 유럽 감자는 다 뒤졌댔나? 근데 이 예시가 리딩이랑 뭔 상관인지 잘 모르겠었음..
통합형3
Ribbon development
길가에다가 집 짓지 마세요 하는거임.
교통 체증 생겨버림
영국 예시-철도였나 거기 근처에 집 지어버리니까 인구가 늘수록 엄청난 교통체증 그래서 정부가 법 만들어서 길가에는 집 못 짓게 함.
아름다운 자연환경 못 보게 막음
집을 길가에 지으면 아름다운 풍경을 못 보게 막음.
또 영국 예시 나와서 이러한 문제점이 있었다고 함. 그래서 이것도 정부가 법 만들어서 금지했다고 했던듯?
Writing
통합형
Iris 뭐시기 새의 멸종을 막자!
리딩
인간 거주지 개발=서식지 파괴 그리고 이거 앞으로 더 심각해질거임
알이랑 새끼가 포식자들한테 특히 더 취약
잡아서 조금 기르다가 야생에서 풀어줄 수도 있는데, 이러면 migration route를 부모한테 배우는 것이 불가능해서 야생에 적응 불가
리스닝
인간 거주지 근처에도 둥지 짓고 살 수 있음. 왜냐면 이 새들은 바위 절벽에다가 둥지 만드는데 똑같은걸 인간이 만든 석조 구조물에다가도 할 수 있음.
인간이 포식자들 내쫓아버리면 됨. 호루라기 불어가지고. 그리고 특히 취약한건 알에서 깨어난 직후라 포식자 내쫓는 작업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님.
부모한테 못 배우는건 맞음. 그러나 인간이 가르칠 수 있음. 예를 들어 비행기에 새끼들 태워서 migration route 따라가면 알아서 배움. (이 새들 무지 똑똑하다고 느낌)
독립형
Some university teachers prefer to record their lectures in advance so students can familiarize with the material by themselves. Then, teachers use class time to practice what the students learn while they are watching or listening to the lecture. Do you agree or disagree this method is an effective way to learn?
이거 시간 없어가지고 본론 1개만 썼는데 괜찮겠죠?
이유는 엄청난 수업시간이 애들이 예습 안해와서 낭비되고 있다- 근데 예습해오면 선생님들이 그냥 수업시간에 미리 공부해둔거 연습하는거만 좀 도와주면 돼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쓰고 예시에 우리 누나가 물리학 전공하는 대학생이었을 때, 많은 학생들은 예습이 불가능했다. 그래서 수업시간이 엄청 낭비되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이론이랑 원리랑 실험이랑 등등 다 수업시간에 설명해야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교수님 중 한 분이 사전 녹화영상으로 애들 공부시키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다. 모두가 찬성을 했고 학생들은 이론이랑 원리는 미리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는 그걸 적용해서 실험을 할 수 있었다. 결국 사전녹화 영상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방법이라서 더 효율적인 학습 도구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