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홈에디션을 치렀습니다.
오류가 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아주 매끄럽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감독관도 무척 친절했구요.
리딩에서는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고,
리스닝은 parasite/ 미국 남부로의 이주 역사 요런 것들이 나왔습니다.
스피킹 독립형은 셀럽들은 남을 위해 기부를 해야 한다(도와주어야 한다?) agree/disagree였고,
라이팅 통합형은 gamba grass?를 없애는 방법/ 교수의 반대,
독립형은 결혼식/졸업식과 같은 인생의 big event 때 비디오/사진 촬영을 하는 것이 좋다 agree/disagree였습니다.
아무래도 조용한 환경에서 치러지다보니까 오프라인으로 볼 때보다 리딩 풀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