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최지욱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싶었는데 이번에 휴가가셔서7월 한 달간 해커스학원에서 정규종합반의 다른 선생님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놋테 기준이라서 그런지 저랑 좀 안 맞아서 오늘부터 최지욱 선생님 인강을 결제했는데 약간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시험이 한 달도 채 안 남았기 때문에 인강 하나 하나 다 듣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선생님께서는 unit2. lecture topics 위주로 수업하셨고 저도 lecture 위주로 공부를 해야 귀가 뚫린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최지욱 선생님의 출제포인트 17개를 각각 적용해보는 lecture 처음의 짜잘짜잘한 강의부터 들어서 체화시켜야 할지
아니면 unit2. lecture topics에서 바로 실전처럼 17개를 적용해보는 공부를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의견 듣고 싶어 올립니당! 많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