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결과에 포함되지도 않을 거라면 도대체 더미는 왜 풀라는 거죠?
안그래도 시험 난이도가 낮거나 시험시간이 충분한 것도 아닌데, 체력관리도 어려운 상황에 더미까지 풀라는 건 너무 심한 거 같네요. 지문 난의도나 적합성 조사를 위해서라면 지네들이 지원자 고용해서 돈 주고 시험 치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190달러나 내 돈 지출해서 치는 시험에 우리가 ets의 설문조사 같은 시험에 응해야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토플 시험 독접한 ets의 권력남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