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해커스에서 10년전에 많은 정보를 보고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이제는 나이가 들만큼 들었는데....이 영어는 인생에서 언제다시 나타잘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더군요...
토플을 다시 봐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요....준비 시간은 없고....당장 다음주에 봅니다.
기본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영어와 토플영어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 라이팅 독립형 주제를 써보기 시작 하고 있는데 책에서 보니 최소 300단어는 써야 된다고 합니다.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30분 시간 재고 한번 써보니....250자 정도 쓰고 약 5분 정도가 남았습니다.
이때.....실제 시험이라면 5분동안 3번째 문단을 써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결론 문단을 쓰는게 나을까요?
좀 더 좋다는 건 어떤것이 좀 더 점수를 좋게 받을 수 있느냐는 뜻입니다.
정리하자면......시간이 모자랄 시 서론+문단1+문단2+문단3........또는 서론+문단1+문단2+결론.....어떤게 좋은 방법일지 경험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