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
서두: statement에서 어린이들에게 살림을 하게 해서는 안되고 그 시간에 공부하거나 놀아야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본문1. 살림을 통해 family bond tight하게 할 수 있다.
(오늘날 컴퓨터랑 폰 땜에 아이들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줄어듦 주저리주저리~)
본문2. 노는것과 살림을 구분짓는거 자체가 not appropriate 살림도 노는것중에 하나가 될 수 있음 (즐거운 경험)
ex. 어린이들이 보통 장난감을 이용해 요리하는 시늉하며 노는데 실제 요리를 하도록 하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fascinating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본문3. 살림을 시키면서 reward(ex.money)를 주면 feeling of achivement를 통한 공부나 마냥 노는 것과는 또 다른 kind의 joy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본문4. 살림은 educational value가 있는데 살림하는 habit 형성을 통해 become independant 하고 responsible 해질 수 있다.
ex. 자기 방 청소 스스로 하게됨
결론: 위 4가지(짧게씩 요약해줬어요 phrase로)를 이유로 어린이들에게 살림하는 시간을 갖게하는 것은 important
작년 토플에서 똑같은 문제가 나왔는데 총점 103점 중에 writing 23점(?)정도 밖에 못나왔었는데 이번엔 내용 좀 다르게 해봤는데 이번 셤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욥.... 너무 본문 세부 주장이 많은거 같기도 하구
speaking
문제1. tell that I feel sorry about the situation 하고 share my personal experience 하면서 가족이 암걸렸을때 어떻게 극복했는지 이야기해주면서 positive things 이야기해주고 fun places 데려갈거다. ex. movies, have a chat at a nice cafe
문제2. some people take time before entering universities to find out what they really want to do 그러나 시간 가지면 나중에 취업에 불리하고 (young people 가 job offer 더 많이 받음) 대학 가서 교수님과 consultation 할 수도 있음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 직후 자기 전공에 대한 확신갖는것은 매우 어려운 일 (experience 가 적기 때문에)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제(?)
남자는 아트페스티벌 가야하는데 literature paper 해야됨. 두가지 솔루션이 있는데 하나는 다 끝나고 after 9에 마저 과제하는거고 두번째는 train에서 하면서 가는거
train 에서 과제하는걸 추천. 과제 몇시간씩 걸린다고 한걸 생각해보면 9시 이후엔 hard to do 한데 train에서 하면 time save 수 있고 남자가 차에서 친구들과 놀지 못하는거에 대해 걱정했는데 어쟀거나 남자 art festival 가서 놀거잖아, 아예 안가고 집에서 공부하는거랑 비교해보면 그것도 결국 놀 수 있는거
speaking은 22점인가 나왔었는데 작년에는 이것도 모르겠네욥... 나머지 문제는 걍 listening script랑 reading passage 정리하는거니까 안썼어요 나중에 점수 나왔을때 다시 볼겸해서 답들 최대한 구체적으로 써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