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플 시험 10번은 본거 같네요. 비기너분들을 위해서 잠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ㅎㅎ
회사가 직원들이 학위를 얻는데 학비를 지원해야하나?(찬/반)
찬성했습니다.
body1 : empolyees can improve their productivity.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when they have a higher level of education, they are likley to learn how to improve their work performance. threrefore, they can work more efficiently and economically beneficial for thier companies. (예시)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가 십년동안 publishing company에서 일했다. 회사의 지원을 받아서, 야간대학을 다녔고 majored in printing and computer technoloy했다. 졸업후, 회사에서 전보다 work efficiently ans complete his work faster than before하면서 회사에 more beneficail.
body2: companies have a higher loyalty. this is because when companies provide better welfare, such as academical support from company, employees are likely to feel rewarded and fulfilled. as a result, they can have more stonger 충성심과 신뢰를 가진다. (예시)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경우, 매년 몇명의 해외 학위과정을 회사에서 지원한다. 내가 삼년전에 일본학위과정에서 선발되어 학위수료를했다. 이런기회를 준 회사에 대하여 참 고맙게 생각했다. 요즘같이 이직이 많은 시대에, 이렇게 좋은 복지를 제공해준 회사를 위해 좀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제발 20점만 나왔으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나름 잘 썻다고 생각했는데 15점 나와서리 ㅋㅋ
처음 라이팅 쓸땐 템플릿을 통으로 외워서 썻는데, 오프가 많이 나더라구요. 심지어 몇달전에 라이팅 시험에 연달아 정말 똑같은 문제가 나와서(5-10세 사이의 어린이가 어쩌구 저쩌구) 똑같은 템플릿을 적용시켰는데, 한번은 23점 한번은 17점 ㅋㅋ 울쌤 얘기가, 채점자가 몇명의 답안지를 채점하는데, 채점하는사람의 성향이나, 답안지 그룹핑되는것에 따라서 점수가 왔다갔다 한다네요. 그래서 안전하게 오프토픽안되게 쓰자는게 제 생각인데, 이번 셤도 두번째 바디가 좀 애매모호하네요. ㅋㅋ
오프토픽안나게 하는방법(과외쌤얘기) 바디두개가 이상적인데, 바디하나의 내용이 좀 애매하면, 바디하나만쓰자.
그리고 아이디어는 두개가 다 좋은데, 예시가 안좋으면 예시는 확실한 하나만 쓰자. 마지막으로 ets에서 문법체크하듯, 템플릿도 걸러낼수있다고하네요. 결론은, 질문에대한 요지(범위) 준수가 핵심이라네요
예시로 class vs field trip에서
class save money or time, because it take a lot of money and time for student to go field trip
교육이라는 큰틀에서 주제가 나와야 되는데, 갑자기 돈,시간 얘기는 오프듯이.
암튼, 오프같은데 점수가 잘나올수도있고 잘썼다 생각했는데 오프일수도 있는게 라이팅인듯(고수님제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