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4년 전에 샀던 문제집을 보다가 느낀게 있어서 그래요.
오래전에 사서 안 본 토플 리스닝 문제집을 보고 있는데 CD를 잃어버려서 mp3를 다시 받았거든요
근데 그 책은 에디션으로 2쇄로 나왔어요.
리스닝 순서나 스크립트 일부가 조금 수정됐긴 한데 거의 95프로 이상 같더라구요
문득 생각이 들었어요. 시중에 있는 책을 보는게 토플점수를 위한 건지 아니면 그냥 영어를 위한 건지..
예전에 이익훈 어학원에 선생님이 시중 책은 최신 유형이나 출전 문제 특징같은거 거의 반영안하기 땜에 보지말라고 했거든요
근데 안 봣다고 해서 점수가ㅏ 크게 잘 나온것 아니여서 그냥 보긴하는데 ㅎㅎㅎ
소름끼치께 거의 비슷해서 급 궁금해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