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1월 25일 시험에서 116점 받았습니다~!
첫시험에서 42점을 받고 1년이란 시간을 공부해서 116점을 받았는데...참 다사다난했던 토플공부기간이였어요! ㅎㅎ
원래는 짧게 점수후기만 올릴려다가 ...졸업하면서 제 토플 후기 하나쯤은 남기고 싶어서 짬내어 글 씁니다.
제 글이 부디 많은 토플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정말…오늘이 마지막 글이 되겠네요!! 새벽에 적는거라 글이 어수선할지도 몰라요ㅠ이해부탁드려요!
(댓글에 질문 받을게요-답글은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12월 중순안에 달겠습니다. ㅎㅎ)
-글 개요-
1. 토플공부배경
2.토플점수목표
3. 어떻게 공부했는지?
4.과목별공부법 및 팁
5.정체기극복법
6. 리딩 유형별정리(요청해시는 분들 계셔서 제 나름대로 정리했습니다. 저만 알아볼수있는 내용은 뺐어요!)
첨부파일- 스피킹,라이팅,리스닝 노트테이킹방법
더 디테일하게 쓰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한 점 이해부탁드려요ㅠㅠ
1. 토플공부 목적 과 나의 배경
우선 저는 현재 고등학생이고 미국대학진학을 위해서 토플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전공특성상 SAT는 굳이 필요 없어서 토플공부만 하면 되었지만, 중학교 이후로는 영어를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서 토플시작할 때 제 영어실력은 중학생 단어 1000개중에 500개도 겨우 알정도 였어요. (기본단어 study, sleep 같은 단어 나오는 수준…)
그래서 애초에 공부기간을 길게 잡았고 그렇게 공부한 기간이 1년 좀 더 됐어요.
2. 토플 점수 목표
최종목표는 각 과목별 미니멈 25점이라서 25점잡고 총점 100점을 목표로 했습니다.
초반 목표는 80점이였어요.(80점도 어플라이는 가능했었는데 어플라이할 수 있는 학교가 지극히 소수였고, 하더라도 ESL코스나 다른 영어관련 코스를 들었어야했어서 다시 100점을 목표로 두고 공부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학교는 미니멈이 25점이어요. (ㅠㅠ)
3. 어떻게 공부했는지?
저는50프로는 독학이고 50프로는 학원 및 과외였어요.
토플시작전 두달을 해커스 기초반(문법) 들었고 그 뒤에는 시간적 여유가 안되서 토플경험 많으신 분을 찾아서 과외 받았고요 (3개월정도?) 그뒤로는 독학하면서 피드백을 과외선생님께 받는 식으로 공부하다가 중간에는 해커스 인강 듣고 그렇게 공부했습니다.
막판 100점대부터는 거의 독학했어요.
4. 과목별 공부법 및 팁
*우선 제가 주로 공부했던 방법을 위주로 적을게요* (저는 점수대별로 공부법이 조금은 달랐어요. 밑에글은 점수대별은 아니고 주로 공부했던 방법과 팁입니다. )
-리딩
리딩이나 리스닝은 정말 단어가 80프로는 차지한다고 봐요. 저는 단어를 외우면서 이게 전쟁터에서 총알 역할을 할거란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전쟁나갈 때 총은 있는데 총없으면 죽잖아요 ㅠㅠ)
그리고 유형별로 꼼꼼히 파악해서 공부했어요. 그 후에는 문제를 풀면서 약한 부분의 유형을 파면서 문제풀고 오답풀이하고 그랬는데 이 때, 문제를 100개 푸는 것 보다 1문제라도 제대로 풀고 오답노트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한문제한문제 넘어갈 때마다 완전히 제 꺼로 만들어 놓고 넘어갔어요.
초반 80점대 공부할 때는 단락별로 완전히 해석하고 일일이 주석달 듯 하며 공부했는데 이게 너무 시간을 차지해서 해석하는 건 포기했고, 대신 틀리는 것, 모르는 것, 맞았지만 애매한 문제들을 위주로 철저하게 오답노트하고 반복, 복습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주로 실수하거나 놓치는 부분을 알 수가 있는데 그것을 토대로 다시 계획세워서 공부했어요.
-리스닝
리스닝도 초반에 주제별단어들을 엄청 외웠어요. 그게 나중에 80점대 이상부터는 도움이 많이 됐고, 리스닝 공부하면서 더더 중요한 건 배경지식인데 이유는 리스닝은 정말 많은 주제들을 다루잖아요(물론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리딩같은경우는 계속해서 읽고 풀수있지만 리스닝은 그냥 바로 넘어가버리기도 하고 같은 주제라도 너무 방대한 주제들을 다루기 때문에 배경지식을 많이 알수록 점수올리기가 쉬운 과목 같아요. (배경지식공부 많이 하세요. 방법은 시중에도 배경지식 책이 팔고 그것을 읽는 다거나, 자신이 푸는 문제에서 스크립트 해설본 있는거 읽으시면서 공부해도 상관없어요.)
그다음 노트테이킹 방법인데, 저는 칸을 만들면서 ( 첨부파일 올려놓을게요 )
단락별로 끊어가며 노트테이킹 했습니다. 문제풀 때 진짜 수월해요!
그리고 저는 쉐도잉은 토플공부하면서 한번도 한적없고, 딕테이션을 달고 살았는데 초반에는 통딕테이션을 했지만 이것마저 나중에는 시간없어서 안하게 되더라고요. 대신에 답의 근거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조건 딕테이션했습니다. (할 때 워드에 타이핑 하면서 하는 것 추천드려요!)
-스피킹
제일 연습이 많이 필요한 과목이라 생각해요. 여러 주제를 가지고 말해보고 연습하는 것도 좋지만 단어부터 문장까지 억양, 발음, 인토네이션 다 신경쓰면서 말하는 연습(입밖으로 내뱉는 연습)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일일이 피드백을 받으면서 공부 못하는 대신 스피킹앱이나 (지금은 그게 없어졌고) 번역기에 음성인식켜서 제가 말하는 게 제대로 인식될때까지 발음이랑 억양 연습했어요. 그리고 직접 녹음하면서 내가 피드백하는 것처럼 분석하고 또 분석했습니다.
사실 이게 혼자서 어떻게 가능 하지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가능해요. (연습한다면요)
아 그리고 억양이나 발음이 감이 안잡히면 자신이 말할 말을 (독학하시는 분에 한해서 말씀드립니다) 번역기에 치고 발음을 들으시면서 연습하세요. 아니면 요즘 앱도 있던데…. 찾아보시고 깔아서 연습해도 좋고요!
독립형은 저만의 템플릿을 만들어서 공부했습니다. 물론 일반 템플릿과 비슷한데 거기에 제 상황이나 제가 꾸며야하는 말들을 좀 더 디테일하게 템플릿으로 만들어 넣은 후 실전가서 응용해서 쓰는 편이에요. 예를 들어, STRESS관련 템플릿이라면,
제 템플릿 내용은 대충 이래요. (원래는) ~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왜냐하면~기 때문이다. 내가 ~할 때, ~~~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풀수있었다. 이런식으로 엄청 간단한 템플릿이였는데 이것을 저는 상황마다 다르게 (제 것예시) ~은 나의 공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relieve my study stress) 왜냐하면~~. 내가 대학생일 때, 나는 생물학시험을 준비해야했다. 그래서 나는 (예를 들어) 도서관 가서 공부했는데(예문) 공부에 더 집중이 잘되서 생물학 시험준비를 잘하게 되었고, 성적도 잘 나왔다.(급하게 영작했지만..) (밑줄친게 제 템플릿이되는거죠) 암튼 이런식으로 자신만의 템플릿을 여러 개 준비합니다. 그럴려면 다양한 문제를 접해봐야겠지요~~(보통 relieve stress, time, save money, skills, object 등등 사용하시던데 그걸 좀 디테일하게 만들면되요!
통합형은 딕테이션연습을 많이 했고, 그후에는 스크립트 분석해서 뭐를 꼭 언급해줘야하고, 어떤내용이 핵심내용인지 캐치하면서 노트테이킹 하는 연습을 했고요.
그다음에 내가 말할 답변을 스크립트 작성했습니다. (영작연습도 돼요~) 그후 마지막 단계는
키워드나 내가 적은 노트테이킹 내용만 보고 바로 영작이 가능하게끔 연습했어요. 그럴려면 앞서 말했듯이 스크립트 작성하는 연습도 많이 해봐야하고 딕테이션연습을 하면서 리스닝 실력을 늘리는 게 우선입니다. 키워드를 보고 바로 영작이 가능해야 하는 이유는 우리는 30초 준비시간안에 60초동안 말을 해야하니까요. 30초동안 말할 내용을 다 적을 수는 없으니깐 연습하는 거에요.
처음에는 엄청 어렵고 힘든데 딕테이션이랑 영작연습 많이 하면할수록 자주 쓰는 문장도 생기고(자신만의) 그리고 연습하면서 습관이 생겨서 바로 입으로 나올거에요.
마지막으로 라이팅
라이팅도 통합형은 딕테이션해서 연습하고, 스크립트 분석했습니다.
각 단락별 핵심문장 찾는 연습, 페러프레이징연습 많이 해보세요.
특히, 동의어를 많이 적용시키시고 리딩내용보다 리스닝내용이 더 점수를 잘 주니깐 리스닝을 많이 언급하세요. 노트테이킹이나 통합형 작성할때도 리스닝주장을 위주로 적습니다.
스피킹, 라이팅 노트테이킹(저만의 방법) 올려놓을게요! (첨부파일참고)
독립형은 템플릿을 사용하던, 영작을 하던 중요한건 디테일>더디테일>더더디테일 이에요.
디테일이 정말 중요하고 논리전개가 중요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자신의 템플릿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내용파악하세요.
이내용이 왜 여기에 있고, 시제가 어떻게 되는지, 이 뒤에 동사원형인지 ing형인지 등등 그리고
자신이 영작해야하는 부분과 어떻게 자연스럽게 연결할 지 생각하셔서 영작연습 해보시고요.
영작을 주로 하시는 분이라면, 영작하시면서 무조건 디테일하게 작성하세요.
예를들면, 나 점심먹을거야 이거보단> 나 친구랑 점심먹을거야 > 나 친구랑 파스타 먹을거야> 나 친구랑 파스타먹으로 홍대갈거야 이런식으로 적는게 더 좋아요. (템플릿쓰면서도 구체적인 것 꼭 언급하셔요!)
그래서, 연습하실때 브레인스토밍 주제별로 많이 해보되, 내용을 구체적으로 적어야합니다.
그리고 저는 자주 피드백을 못 받아봐서 저 혼자서 할 때가 많았는데
번역기 돌려서 한글해석볼 때 (부자연스러운것도 많지만) 대부분은 어감이나, 어순을 봐주거든요? 번역기돌리는 법, 또는 자신의 글을 리딩읽듯이 다시 점검 해보는 것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스피킹, 라이팅은 정말 피드백이 중요한 과목이니 혼자공부하시는 분은 어떻게서라도 피드백하시고, 구글링해도 모법답안 많이 나오니 그걸 참고하셔서 꼭 점검해보세요*
5. 정체기 대처법
저는 80점대에서 진짜 정체기가 심했는데 80점에서 90점가면서 시험을 한 5번은 친 것 같아요..
그때마다 리딩오르면 라이팅떨어지고 라이팅오르면 리딩떨어지고 그렇게 반복을 많이 했는데
연습할 때는 4과목별로 고루고루 잘 나왔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뭘 까 어떻게 해결해야할 까 생각하고 고민했는데 답은 기본기부족이였어요.
문제가 매번 다르고, 난이도도 과목별로 다르다보니 그걸 영향을 많이 받더라고요. 컨디션문제도 있겠지만 ㅠㅠ(토플러분들은 한번쯤은 무조건 정체기를 겪으실거에요ㅠㅠ)
그래서 저는 문제푸는 거 다 제껴두고 단어,배경지식,영어표현,템플릿암기를 위주로 공부했었어요. 그리고 막판에 실전문제연습 해보고 그랬는데 정체기였던 점수가 그뒤로는 계속 올라가더라고요(한번도 하향된 적 없었고요) 그래서 느낀건 중요한건 기본기 였어요 ㅠㅠ
지금 정체기겪고 계시는 토플러분들도 기본기를 더 다져보세요. 도움 많이 되실 거에요.
그뒤 저는 몇 개월정도 refresh 하고 다시 공부시작했어요. 그렇게 하니까 더 집중도 잘되고 했던 가닥이 있어서 수월하더라고요!
그리고, 절대 좌절은 하지마세요. 쉽게 말해서, 나는 총 쏘는 실력은 뛰어나는데 총알이 없었을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총알을 많이 가져가세요!:)
*리딩 유형별로 정리한거에요* 정리해달라고 하신분들 많아서 정리해봅니다.
유형정리 | 전략 및 시험 전 확인할 내용 |
리딩 할 때 생각하고 머릿속에 정리할 내용 | #문제푸는 순서: A타입-순서대로 가되, 모르는 문제와 까다로운 문제는 종이에 체크해두고 넘어가기
B타입- 디테일, S.S문제, 보카,insertion문제 우선으로 풀고 서머리로가서 일부내용 고르기(이 때 오답만 걸러도 됨) 시간없으면 패스, 그 다음 추론, purpose문제 최종 서머리문제 풀기
#내 상상과 상식은 다 틀린 것. 지문에 무조건 답의 근거가 있다. 잡 생각하지말기 #한 지문당 18분안에 풀 수 있게 하기.>안풀리면 매달리지말고 넘어가기 #시간이 촉박할 때(서머리문제에서) 지문텍스트로 가서 맨마지막 단락 맨밑에서 3번 째줄 혹은 그 단락에서 주장이나 타픽문장 찾기>무조건 서머리 답의 근거됨.>서머리에넣기 #단락에서 첫번째 문장, 마지막문장 보는 것 잊지말기 |
1. voca | 무조건 3-5초안에 답나오게 하기 내용파악하고 풀어야하는 단어문제라면 일단 넘기기 |
2. 디테일 | *단어보다 문장을 지문에서 찾기 1. 핵심 키워드부터 파악 2. 지문에서 바로 찾을 수 있으면 찾고나서 해석후에 선택지로 가서 오답부터 거른다. 3. 2번에서 막히면 선택지에서 각각 키워드를 찾고 지문에서 그 키워드에 해당하는 근거문장을 찾는다. 4. 지문에서 언급 안 되어있는 내용을 포함하는 선택지, 한정단어가 있는 선택지는 무조건 거르고 그래도 답이 안 나오면 제일 best로 지문과 비슷한 내용의 선택지를 고른다. 5. 저자의 주장을 묻는 문제라면(또는 그 주장이 키워드라면) 지문에서 must, suggest 같이 주장관련 단어에서 힌트를 얻기 6. 팩트관련 키워드라면 무조건 (주장이 아닌) 팩트관련단어 찾기(study, know, theory 등 ) |
3. S.S문제 | 1.지문에 없는 내용>오답 2.원인, 결과에 순서가 바뀐경우>오답 3.예시만 있다거나(such as 등), 필요없는 정보만 있을 경우>오답 4.지문에있는 단어들 따로 종이에 적고 그 단어에 해당하는 (선택지에서) 페러프레이징해놓은 단어들 찾고 제일 best로 잘 표현해놓은 것 찾기 |
4. purpose문제(저자의도,목적,글전개관련문제) | 1. 문제에서 찾은 키워드 지문에서 찾고 위에서 두번째줄부터 시작> 키워드지문 바로 밑 줄까지 보면서 답근거 찾기. 2. 얕게 전개되는 근거 찾기(빼박 근거가 아닌, 되게 추상적인 것-추론도 마찬가지) 3. 지문에서 무조건 찾기>여기에서 내 주장이나 내 생각 넣으면 안됨. |
5. infer | *문장보다는 단어를 가지고 근거를 찾는 게 중요(디테일과 반대임) 1. 빼박근거를 찾는 게아니라 오히려 추상적근거, 애매한 근거,얕은내용(깊은내용아님>디테일 찾는 것 아님)찾기. 2. 단어를 찾긴 하지만 특정단어에 매혹되지 않기. 3. only, relatively, evenly 이런단어에 유의하기. 4.오바단어조심(극단적단어들)> most, some,rare,few 등등 |
6. refer문제 | ,which 부분은 특히나 조심하고, 요즘 추세는 거의 안 나오는 유형이지만 나오게 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음/ 보통은 지칭문장 앞에서 찾는 게 전략이지만 요즘 추세는> 지칭문장에서 답이 될 수도 있으니 유의하기. |
7.insertion 문제(실전 13번,27번,41번 문제) | 1.지칭단어나 접속사역할,기능 파악(문제문장에서)>접속사의 경우 원인결과인지,예시(구체적내용설명 문제인 지)를 파악, 지칭단어는 그 단어에 해당하는 지문단어는 뭔지 찾기(these, other 이런거 있으면 지문에서 these에 해당하는 주어나 목적어 찾고, other 에 해당하는 주어 목적어찾기( some을 찾는 다거나 등등) 2. 도저히 모르겠으면 3>4>2>1순으로 넣어보고 해석해보기 (3이 정답일 확률이 높음) |
8. summary | 1.디테일한 내용을 언급하는 것은 우선 제껴두기. 2. 지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한정단어는 무조건 제껴둘 것( all, most, some, few)등 3. 지문에서 언급하지 않은 비교급,최상급도 오답일 확률 90퍼 4. 시간,장소, 대명사,사물명사,고유명사 언급도 오답확률 80퍼 5. 각 단락별 문제 나온 부분에서 답일 수 있고, 마지막단락 주장문장은 꼭 답일 것임.(시간없을 때 마지막 단락가서 주장문장 찾기) |
9. category | 항상 실전에서 리딩시작하고나서 14,28,41,번,56번으로 가서 서머리문제인지, 카테고리문제인지 파악후에 전략 세우기. 카테고리 문제있으면 그 지문 문제 풀 때 노트테이킹하면서 풀기. (카테고리 문제에서 나뉘어져있는 두-세개 명사보고 그 명사따라 지문에서 핵심내용들 노트테이킹해놓고 문제풀 때 그거 바탕으로 문제풀기(내가 노트테이킹 한 것 보고 ) |
*첨부파일에 있는 노트테이킹 방법은 제가 사용했던 노트테이킹방법이에요.
이걸따라 사용하셔도 좋고, 응용해서 사용해도 좋아요!^^*
개인적인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지우지는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글이 마지막이 되겠네요!!(글이 좀 정돈이 안된 느낌이긴한데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플러분들 마지막까지 힘내시고 꼭 목표달성하셔서 졸업하셔요~!♥
- 노트테이킹 방법.docx (31.7KB) (6,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