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이런 걸까요...?
한 1주일 간격 놓고 세 번을 이 문제 푸는데
세 번 다 틀려요.
지문을 들어도 답의 근거를 못 찾았어요.
해설서에 'You might find a consolation in the fact that....'
이렇게 나가는 문장을 보고서야 교수가 간접적으로
'야, 남들꺼는 더 어려워. 니껀 쉬운 편이야.' 이런 의도인 것을
알았지만. 그냥 지문 듣고 4번 문제 풀기에는 너무 의도가 꽁꽁 숨겨져 있는 느낌이랄까...
다른 분들도 이 문제 어렵게 느끼세요? 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