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 고려하지 않고, 캠퍼스 주변 생활 환경만 봤을때, 리버풀대학과 버밍험대학 중 어디가 더 좋나요?
지원받고 석사 연수가는 김에, 저도 안식년을 내고 석사를 하고, 애들도 영어 공부할 겸 가족 모두 1년 다녀올 예정이예요.
부부 둘 다 각각의 전공을 고려하면 가장 좋은 선택이 리버풀대학과 버밍험대학이예요. 어차피 석사 후 둘 다 이전 직장으로 다시 복귀이기 때문에 명성등은 전혀 상관 없어요.
단순하게 둘 중 캠퍼스 인근에 살면서 초등학교 입학전인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족이 생활하기 안전하고 편한 곳에 대학의 캠퍼스가 위치한 대학은 어디가 더 나은가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둘 중 어느 도시가 더 크고, 명성, 기후, 타 도시와의 접근성 따위등의 흔한 정보는 이미 다 알고 있으니, 저의 질문과 전혀 상관없는 학교 티어, 학교 명성, 런던 접근성 등 저와는 전혀 상관없는 쓰잘데 없는 답변하면서 티어 나누기하고, 런던 점근성 어떠고하는 런던 중심적 사고방식의 헛소리는 훌리들은 제발 이글에 답변 달지 마시고, 관심 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