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하지 않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9학년때 처음와서 Honors 알지2, 바이오를 듣고
나머지는 그냥 학교에서 들으라는 과목 듣고 다 망했습니다.
현재는 9학년때 망한 것 때문에 weighted 과목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이 특이해서 10학년들이 무조건 geometry를 들어야 해서 지금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11학년이 되기 전 여름에 pre-c 수업을 여름에 듣고 11학년이 되면 cal ab 들을 생각입니다.
내년에 Ap cal, Ap macro,micro만 weighted 과목으로 들을 것 같구요. 나머지는 레귤러입니다.
아직 토플, Sat, Ap 아무것도 가진거 없고 지금부터 진짜 정신 차리고 해야합니다.
9학년 성적은 코어과목 A개에 2개 그리고 C 한개로 처참했구요.
10학년 현재 코어과목 A4개 B2개 그리고 gym,health A 이고 이렇게 마칠것 같습니다. 물론 확실한건 파이널을 봐야지 알겟지만.
9th, 10th gpa average 3.0 이구요. (지금 마지막 4quater 빡세게해서 3.1중반까지는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다른학교에 비해 gpa 안줌)
지금까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9학년때 처음와서 Honors 알지2, 바이오를 듣고
나머지는 그냥 학교에서 들으라는 과목 듣고 다 망했습니다.
현재는 9학년때 망한 것 때문에 weighted 과목 아무것도 없는 상태입니다.
학교 커리큘럼이 특이해서 10학년들이 무조건 geometry를 들어야 해서 지금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11학년이 되기 전 여름에 pre-cal 수업을 여름에 듣고 11학년이 되면 cal ab 들을 계획입니다.
아마도 내년에 Ap cal, Ap macro,micro만 weighted 과목으로 들을것 같구요. 나머지는 레귤러입니다.
아직 토플, Sat, Ap 아무것도 가진거 없고 지금부터 진짜 정신 차리고 해야합니다.
9th, 10th gpa는 3.0 이구요 지금 마지막 4quater 빡세게해서 3.1중반까지는 끌어 올릴 계획입니다.
주니어 계획
-하이테크놀리지(빅 데이터)컴퍼니에서 인턴. (확정됨)
-교회에서 봉사활동과 밴드활동
-내년에 golf club varsity, basketball, and 봉사클럽 (학교 골프팀이 빡센것도 아니고 옛날부터 해와서 varsity 가능할걸로 보입니다.)
-토플 준비 (goal:80이상)
-gpa goal 3.4 이상
다른 유학생 분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고 초라한 스펙이지만 9학년 전부와 10학년 절반이상 열심히 하지않아
타인에 비해 공부 능력과 습관이 아직 많이 잡히지 않은 관계로 무리한 도전과 계획은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 생각하에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현재 상황으로써는 특별학교를 선정하지는 못하였고 100위권 안짝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합니다. 희망하는 전공은 비지니스
(회계, 금융)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조언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이 분야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분들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시에 어느 정도 학교까지 가능한지 생각되시는 대로 댓글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