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정착할 생각 없고
30대에는 한국으로 리턴 할 생각일 경우
인서울의대가 나을까요 토대 경영이 나을까요?
일단 토대는 tuition + room & board (4 years) + incidental fees까지 다 커버되는 장학금에 선정되었구요
토대 로트먼 경영으로 진학 할 경우 졸업 후 IB나 컨설팅 생각중인데
토대가 target school이 아니기도 해서 무슨 메리트가 있나....
사실 경영이 적성에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내향적이기도 하고 네트워킹 이런거에도 영 소질이 없어서
인서울 의대는 서연카울성 아래 급이구요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타입도 아니지만 의사라는 직업 자체는 어느정도 적성에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어느게 나을까요?
서연카울성 의대라면 얘기가 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