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러더군요. 태어나서 서울에 쭈욱 살았으면서 30되도록 운전할 줄 모르는 여자이니 집이 중산층 밖에 안 될 확률이 높다고.
이제 교회다니는 사람중 내 아는 지인이 했던 하마평인데, 실제로 그래요?
이 사람 하는 말이 서울에서 부잣집 사람들은 차를 사주는 사람이 많고, 그렇지 않아도 이리저리 놀러갈일 많아서 자차가 없어도 차를
몰아볼 수 있는 사람이 그나마 부짓집 확률이 높다고. 서울이 대중교통이 발달되어서 그것만 타고 다니느라고 운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가난하다고 단정지어 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