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불문하고.
외국생활 오래하다온 여자보면
물가 잘 모를거라고 생각하는건지 경제관념 없을거라 고 생각하는건지
어디서 돈을 주워왔다고 생각하는건지,
돈 뜯어내지 못해 안달난 인간들 많은것 같네요.
보통 외국생활 하는 여자들은
외국에서 자기계발 하고 싶어서 자기삶살려고 외국 갔다오는건데
무슨 외화벌거나 한국의 미를 홍보하러 외국에 갔다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자기돈으로 자기가 알아봐서 자기가 외국 나가는건데
마치 지들이 일궈놓은 뭔가로 혜택받고 나갔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외교부 직원도 아니면서, 남의돈 지돈인줄 아는 이상한 애들 많은것 같아요.
화폐공장에서 일하거나 이나라 경제를 위해 경제 이익 창출하는
이건희 최태원 안주인 정도 되는 사람이면
저런 태도가 좀 이해는 가겠는데요.
그렇지 않은 일반인들이
외국 갔다온 여성만 보면, 뭔가 가르치려 들고, 돈 뜯어내려고 하고
이용하려고 하고, 외국남자한테 의지하다 온줄 아는
이상한 아줌마들 보면 한마디씩 해주고 싶어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IS 에서 한국도 테러하겠다고 하는거야.
라고... 외국물 먹은 여자들
위안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