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타고 유학 하시는 분들 많죠.?
대한항공 말인데요. 소문에는
여행 잘 다니는 애들 보딩패스 가져다가
유학갈때 논문 주제로 써먹으려고, 비행기 노선 따라서 티켓팅 해준단 소문있던데
사실인가요.?
그렇게 되면, 자기노력으로 여행사 통해서 비행기 알아보고 직접 예약하고
다닌 추억이 있는 사람들의 마음의 자산을.
그사람들이 자기 공부하는데, 장학금 타는데 써먹는 단 거잖아요.
프랑스같은 나라는 한번 갔다오기만해도
수재 되서 돌아온단 소문있던데 (그만큼 가기도 어렵고, 현지에서 밥만 먹어도 사업수완에 도움이 된단 말씀)
그래서, 기업에서 독일, 프랑스로 출장 을 연수대신 많이 보내주기도 하고요.
그런얘기 많던데 여하튼.
대한항공 비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