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장이 점점 커지고 중국어의 활용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한편으로는 그만큼 중국어를 잘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렸고, 중국 현지취업은 한국사람으로서 별로라 들었고..
그래도 중국어를 시간투자해서라도 해놓는 것이 향후 도움이 될까요?
학부과정에서는 제가 일본어도 공부하고있어서 영어와 일본어 공부에 집중하고
중국어는 어학연수 1년을 갔다와서 기초를 다져놓고 취직한 뒤에 다시 공부해보려고 하거든요
어떻게 1년 나이를 더먹어도 접해놓을만한 가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