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인데요, 내년은 쉬는 해로 딱 지정해서 내년 1년 어학연수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의 궁금증에 잘 답변해줄 맘씨 좋으신 분이 있을까요?
1. 반드시 뉴욕(맨해튼 혹은 맨해튼과 가까운 브루클린, 퀸즈 지역)으로 가려는데
뉴욕 외곽 말고 한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연수처는 어디일까요?
2. 아카데믹한 영어보다는 일상회화가 목적이고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할 계획도 없습니다만
어학원 말고 cc입학을 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맨해튼에서 가까운 cc는 어디어디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