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에서 토플을 좀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 환경 조건에 따라 한국에서는 토플을 공부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60점 정도의 점수를 낼 수 있는 실력인데요, 제가 가고자 하는 학교는 79점을 요구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주위 분들의 조언에 따라서 한인이 없는(최소한) 곳으로 ESL을 하면서 귀도 뚫고 입도 열리는 효과를 보면서 토플 준비를 하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ESL을 어느 곳에 가서 해야 되는지 정보를 모으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지가 않아서 이 곳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첫째로 한인이 없는 곳을 원합니다.
그리고 둘째는 당연히 저렴한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물가도 고려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아무래도 치안 상태가 어떤지를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조건에 충족되는 곳이 있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혹은 저에게 ESL 말고 다른 좋은 방법을 조언해 주실 것도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