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년인데 국제학교 2년차입니다. 갑자기 3알전에 유학 통보받고 와서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몰라서 1년을 영어공부 하느라 버리고 10학년때 정산차리고 ap chem, physjcs1 독학했는데 이번에 결과 보니까 둘다 4점이에요.. 다들 학원갈때 갈걸 그랬나 봐요. 저는 ap 를 미리공부해놔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sat 예상점수가 1100점이에요. 곧 11학년까지 몇주밖에 안 남았어요. 급하게 학원 상담드려서 들어갔는데 제 주변에 다 9학년 10학년 학생분들 뿐인데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러워요. 이도저도 아닌 기분인데 방학동안 프리칼 교재 하나사서 선행이 3분의 1 정도밖에 끝났거든요. 요즘 매일매일이 너무 불안해서 심장 떨리는데 제 친구들은 전부 1400점대더라고요. 공부 안한 제탓이 너무 크지만 한번만 오셔서 조언 좀 주세요ㅜ 제가 특출나게 잘하는게 없고 다 얘매하게 하는데 이번에 정신차려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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