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교환학생 준비로 토플을 막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목표는 11월 첫째 주까지 딱 80점을 받는 것입니다.
현재 제 베이스와 공부 계획은 이렇습니다.
- 영어 베이스: 토익 등 공인영어 경험 무 / 수능 영어 1~2등급 / 학교 외국인 친구들과 일상적인 스몰토크 가능한 수준
- 공부 가용 시간:
* 7~8월 (방학): 주 6일, 하루 7~10시간 올인 가능
(8월에 10일정도 여행계획이 잡혀있어, 8시간은 어렵더라도 가서도 틈틈이 공부할 예정입니다.)
* 9~10월 (개강 후): 주 3일, 하루 5~6시간 가능
현재 해커스 업데이트 베이직(리딩 리스닝 리딩 라이팅 그래머 단어초록색)을 구매한 상태입니다.
단어는 하루에 2 day씩 암기할 생각이고,
수능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베이직 리딩/리스닝은 난이도가 평이하게 느껴져서 5~6일 안에 빠르게 끝내려고 합니다.
여기서 고수분들께 몇 가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
1. [교재 커리큘럼 조언]
베이직 끝난 후에 '인터미디엇'을 거쳐야 할까요, 아니면 바로 '정규'로 넘어가도 될까요?
목표가 80점인데 기간을 고려하면 어떤 테크가 효율적일지 고민입니다.
2. [스피킹 / 라이팅 첫걸음]
살면서 아웃풋(스피킹, 라이팅) 공부를 해본 적이 없어서 완전 막막합니다.
각각 오답노트나 평소 연습, 공부계획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역시 이 부분은 인강만이 답인걸까요?? ㅜㅜ
- 공부법을 찾아보고 '리슨 앤 리핏(Listen & Repeat)'을 딱 1번 오늘 처음 해봤는데요. 문장이 생각보다 짧은데도 불구하고,
분명 귀로는 소리가 들리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바로 흘려버리는 것처럼 머릿속에 남지를 않고 기억이 안 납니다... 소리만 웅웅대고 튕겨 나가는 기분인데, 이런 상태일 때는 리슨 앤 리핏을 어떻게 훈련해야 귀와 머리에 문장이 꽂힐까요?
선배님들만의 초기 귀 뚫기 꿀팁이 있다면 꼭 구제해 주십시오 ㅠㅠ
3. [노트테이킹(Note-taking) 시작하는 법]
토플 리스닝은 노트테이킹이 필수라고 들었는데, 살면서 청해를 하며 받아적는 공부를 해본 적이 없다 보니 완전 멘붕입니다.
처음에는 교수가 말하는 걸 거의 다 받아적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한글/영어 중 어떤 언어로 적는 게 좋은지 감이 전혀 안 잡힙니다.
선배님들은 처음에 노테 연습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시그널 단어를 잡는 팁이나, 나만의 기호(화살표, 축약어 등)를 활용하는 요령이 있다면 꼭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인강]
현재 독학 베이스에 막히는 부분만 인강을 들을까 고민 중인데, 혹시 80점 타겟으로 추천하시는 인강 선생님이나 패스가 있을까요?
그동안 고민만 하며 미뤄왔는데, 졸업 전 마지막 교환학생 지원 기회라 이번이 정말 제 인생의 마지막 타이밍입니다.
7~8월 방학 기간만큼은 다른 거 다 포기하고 토플에만 완전히 올인할 생각입니다.
베이스 빌딩부터 실전 팁까지, 토플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 한마디씩만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꼭 여기에 적은 질문이 아니더라도, '토플 초보 때 이거 몰라서 고생했다' 하는 사소한 팁이 있다면 무엇이든 던져주세요!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선배님들의 지혜가 간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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