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3입니다.
유학을 가려는데 미국학교에서 10월에 성적이 만료된다고 해서 토플을 빠르게 다시 봐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래서 월요일날 결정해서 월요일 오후부터 공부해서 수요일날 시험을 보러 갔습니다.
2년 전, 구토플을 응시했을때는 22/24/22/22- 90으로 통과했었고, 그 후로는 미드보고, 그냥 영어공부 깔짝깔짝씩 했습니다.
새로운 토플을 응시하려니까 약간 떨려서 테글 무료 모의고사 풀었더니 overall4.5가 나오길래 그냥 이틀만 하고 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했냐면은, 일단 시원스쿨 토플 모의고사 책을 사서 풀고, 오답은 그냥 답 체크하고 build a sentence정도만 했습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화요일에는 테글 모의고사들을 4개정도 풀었습니다.
R/L/W/S/ overall 순서->
4.5/5.5/4.5/3.5-> 4.5
5/5.5/4/3-> 4.5
5/5.5/4.5/3.5->4.5
5.5/5.5/2.5/3.5-> 4.5
이렇게 나왔습니다. 리딩은 complete the words풀기가 약간 어려워서 테글에 있던 모든 complete the words문제들 풀고 오답했고, writing에서 build a sentence도 계속 2,3개씩 틀려서 그것도 테글에 있는거 다 풀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시험 writing은 build a sentence를 5개인가 틀려서 저런 점수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speaking은 task 1이 약간 생소하고 어렵길래, 이것도 테글에 있는거 조금 풀다가 짜증나서 그만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TSP practice인가 하는 채널에서 약간 요약해준거 보고, 다음날 시험보러 갔습니다.
SITC에서 시험을 봤고요, 오전 10시 시험이었는데 저는 빨리가서 뭐 작성하고 들어가서 9시 20분쯤 시험보고 10시 50분에 나왔습니다. 시간은 거의 다 꽉 채웠으니 약 1시간 30분정도 보통 걸리는 것 같습니다.
리딩은 일단 더미가 나와서인지 35문제가 module1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빈칸넣는거는 많이 어렵진 않았는데 2개정도 못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은 무난했고, announcement가 약간 길었습니다. academic은 테글보다는 일단 어렵고요, 문단의 길이도 더 길었습니다. module2는 무난했습니다.
리스닝은 테글과 거의 유사하나, 생각보다 시험장 디버프인지 아주 사소한 것들도 거슬려서 평소보다 실력발휘를 잘 못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task1이 선지가 꼬아서 나오는 경향이 많으니, 시간을 잘 보고 빨리 잘 체크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것도 더미가 나와서 45문제 정도를 푼 것 같습니다.
라이팅은 build a sentence는 확실히 테글보다 쉬웠습니다. 원래 시간이 남지 않는데,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email쓰기와, discussion유형도 무난했습니다.
스피킹은 1-7번까지 꽤 어려웠고, 그렇지만 집중해서 말하다보니, 평소보다는 더 잘 따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interview는 생각보다 더 어려웠습니다. 문제의 난이도가 말하기 어려운 수준이었고, 그 사람이 말하는 바를 잘 체크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리딩 리스닝은 unofficial로 둘다 5점이 나왔고요. 라이팅 스피킹은 4.5~5.5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시험장의 환경은 좋았습니다.
시험보고 느낀건데, 모두 공부를 좀 하고, 익숙해지시기만 한다면은 무난하게 overall 4.5정도는 다 맞으실 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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