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토플 학원/인강/교재와 고우해커스를 통한 나만의 학습 경험과 시험 후기를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시험일 및 장소: 2026년 8월 21일 09시 30분. 고려대센터
■ 시험 유형: 센터 시험
■ 예상 점수: 리딩 4.5점 / 리스닝 5.0점 / 라이팅 O점 / 스피킹 O점
★성적 발표 후 점수 인증글 쓰면 커피 1잔 더! 선물★
■ 구토플 응시 경험: X
(*응시 경험이 있다면, 응시일도 함께 기재해주세요)
■ 영역별 출제 주제 및 난이도
(*출제된 주제를 기억나는 대로, 가장 어려웠던 영역&전반적인 난이도 등을 적어주세요
*공백 포함 200자 이상 작성 必)
1) 리딩: 전반적인 체감 난이도는 적당했습니다. 평소 문제 풀었을 때(모의고사 프로그램, 정규모의고사 등) 잘 안나오면 5.0, 잘 나오면 5.5까지도 받는 편입니다. 근데 첫 시험이라 긴장해서 그런지 리딩 지문(특히 안내문..)이 잘 안읽히더라고요. 안내문 유형에서 infer나 suggest 유형이 출제가 됐었는데, 주어진 정보 바탕으로 1:1로 소거하는게 좀 힘들었습니다. 특히 평소에 더미 지문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문제를 풀었다 보니, 더미지문 때문에 풀이시간이 길어지면서 더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험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허비했고, 또 어렵다고 느꼈던 파트인 것 같네요. Task 1은 평소랑 그냥 무난했고, 동물의 특성에 관해서 정보를 나열하는 지문이 출제가 되었어요. 근데 평소에 Task 1에서 생각 안나는 단어들은 바로 skip하고 넘어가는 편이라, 뒤에 안내문에서 멘탈 나가고 아카데믹 지문 풀고 뒤늦게 돌아와서 결국 시간 부족으로 1개는 아예 못썼습니다. 아카데믹 지문은 비교적 쉬웠습니다. 지문 내용은 빙하 내부 코어 시추?해서 과거 대기 성분을 복원하는 내용이 출제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평소에 과학 지문에 약한데, 내용이 쉬웠어서 잘 읽혔습니다. 하지만 보기는 꼬아서 출제되었는데, 특히 why랑 infer 문제의 보기들이 교묘하게 본문의 특정 단어와 paraphrase 되게끔 출제가 되었어서 소거법으로 풀었습니다. 맞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2) 리스닝: 전반적인 체감 난이도는 어려웠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리딩과 마찬가지로 항상 점수가 잘 나오는 분야였습니다 (5.5 거의 고정, 가끔 6점). 앞선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우선 Task 1에서부터 조금 꼬인 것 같아요. Module 1 10번 넘어가면서 마지막쯤에 보기가 긴 문제들에서 확신이 안 서면서 멘탈이 흔들렸습니다. 평소에 저처럼 문제 놓쳤다고 멘탈 흔들리시는 분들은 이미 지나간 문제에 연연하지 않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리스닝은 리딩처럼 리뷰도 안되니까 깔끔하게 넘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짧은 대화 지문은 그냥저냥 무난했습니다. 근데 마지막에 긴 지문(수업 강의)이 말도 안되게 어려웠습니다. 평소에 노트테이킹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는 편인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Module 1에서 강의 지문 길이가 엄청 길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연습문제 풀었을 때는 지문 구성이 대체로 깔끔한데, 실제 시험에서는 정보 나열이 엄청 많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노트테이킹 하는게 애초에 더 어려웠고, 나중에 문제를 풀면서도 지문의 어느 부분에 해당하는 정보인지를 식별할 수 없어서 더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박나연 선생님처럼 간단하게 노트테이킹 하시거나, 들으면서 정말 핵심 정보라고 생각되는 것만 노트테이킹해야겠다고 느꼈어요. 아카데믹 지문의 내용은 Art에 관한 것이었고, 작가 개인의 painting skill이 digital device등장에 따라 어떻게 조화되어 발전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3) 라이팅: 아직 채점결과가 안나왔지만, 체감상 평이했습니다. 저는 문법에 약하다 보니 특히 Task 1에 취약합니다. 문장 구조에 대한 확신이 없다 보니 이리저리 많이 바꿔보기도 하고요. 근데 실제 시험에서는 굉장히 쉽게 출제가 되었어요. 우선 길이도 짧았고, 복잡한 구문도 딱히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Email도 주어진 task가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내용은 친구가 평소보다 많이 지친 것 같아 보이는데, 친구에게 안부를 묻고 피로를 회복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그리고 시간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하는 task가 주어졌습니다. 다만 한 가지 걸리는 것은, 평소 formal한 email(교수님, 상급자 등)만 준비를 했다 보니 친구한테 email을 쓰는 뉘앙스가 익숙하지 않았어서 당황하긴 했습니다. Task 3는 environmental impact를 줄이기 위해 individual들이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행동(save energy, use public transportation 등)이 무엇이 있을 지에 대해서 토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당황해서 주저리주저리 썼는데, 기초적인 문법이 약하다 보니 큰 점수를 기대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4)스피킹: 마찬가지로 채점결과는 안나왔지만, 체감상 무난했습니다. 항상 speaking이 가장 막막했는데, 막상 시험장에서 listen&repeat는 잘 들렸습니다. 문장들이 생각보다 짧았고(이번 시험만 놓고 본다면, 정규 교재가 긴 편이었습니다), 긴장이 좀 풀리면서 집중력이 올라간 영향도 있을 것 같습니다. Interview는 SNS 사용에 관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물었습니다. 첫 번째는 어떤 SNS를 평소에 쓰는지(+경험), 두 번째는 지인들과 SNS를 자주 하는지(+왜), 그리고 세 번째는 SNS의 장단점?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 개정 토플 공부팁과 전략, 그 외 토플 준비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저도 이번이 첫 토플시험이라서 인터넷이나 지인들 통해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어보니 당일 컨디션 및 멘탈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한 가지 패착요인을 꼽자면, 시험시간(오전 9시 30분)에 맞게끔 생활패턴을 미리 바꾸지 못했던 것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 새벽까지 좀 늘어지는 편인데, 일정상 오전시험을 치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시험이라는 중요 일정이 있을 때는 명심하고 최소 3-4일 전부터는 시험일정에 맞게끔 생체리듬을 바꾸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리딩+리스닝 등 앞부분은 텍스트에 집중해야 하니깐요. 리딩과 리스닝 점수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아마 재시험 볼 것 같습니다.
사실 개인마다 편차가 커서 공부팁을 드리는게 의미가 있을 진 모르겠지만 간단히 적어보겠습니다.
리딩: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왜 내가 그 문제를 틀렸는지 분석하는게 주효할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 제가 헤매는 부분들은 항상 평소에도 힘들어하는 문제 유형이더라구요. 오답노트까진 아니더라도, 문제를 풀고 리뷰하는 순간에 집중하셔서 학습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스닝: 위에서도 적었지만, 지나간 문제를 잊고 현재 문제에 집중하는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특히 Task 1은 빨리 지나가다보니까 흐름을 놓치면 망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나머지 task에서는 자신만의 노트테이킹 방법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세부정보를 놓치지 않으려(특히 롱지문에서 what 질문들은 세부내용을 물어보다 보니) 애쓰는 편인데, 이번 시험을 통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문 내용이 너무 생소하거나 잘 머릿속에 안들어오면 무작정 노트테이킹하는게 의미가 없더라구요.
라이팅: 개인적으로는 문법 연습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맨날 느꼈던 건데, writing은 기초문법이 튼튼할수록 email이든 academic discussion이든 더 야망적인 구문을 구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몇몇 구문이나 표현들은 그냥 아예 외워버리시는걸 추천합니다. 이전에 채점했을 때도 문법 오류가 많을 때 점수가 잘 안나온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렇게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점수 잘 안나오면 이렇게 해봐야겠네요.
스피킹: template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저도 불안한 마음에 template을 만들어서 외워볼까 했는데, 막상 질문 시작되니 머릿속에 아무것도 떠오르질 않더라구요. 다만 큰 대주제에서 어떤 세부질문이 나와도 defend할 수 있는 내용들을 머릿속에 정리해보는 것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번 SNS도 과학기술분야?에 나왔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머릿속에 정리는 하고 있었고, 이에 비교적 수월하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선택 문항--------
■ 구토플과의 비교분석 (*구토플 응시 경험이 있을 경우에만 작성해주세요.)
- 체감 난이도 비교
- 시험 화면, 과정 등에서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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