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에 대한 경험 없는데, 글로벌 금융권 경험때문에
뽑아준 것 같습니다. 운이 좋게 호주 금융권에서 일하게 되어서 영주권도 받았습니다. 일하다 보니 경제학분야로 박사를 하고 싶어서 다시 학교로 오게되었습니다. 호주는 거의 모든 학교가 국립대여서 Financial aid를 domestic 학생을 우선순위로 지원해주어서 운이좋게 지원을 받은 것 같습니다. 미국보다 호주가 생활하는것이 개인적으로는 매우 선호하고, 우선 시드니가 생활 베이스여서 시드니 지역내 학교만 지원하였습니다. 나중에는 호주에서 학교나 연구소에서 일하고 싶기도 합니다. 혹신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좋은 의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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