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가 있는데
영국 글라스고대학에서 정치학+역사학 전공하고
시앙스포에서 1년간 교환학생하고
석사를 시앙스포에서 졸업했고
두번째석사를가는데
LSE하고 조지워싱턴이 붙음
조지워싱턴은 장학금을 15000달러주고 (참고로STEM비자가 나오는 전공이라고함)
LSE는 그냥 국제정치경제 석사인데 (졸업하면 PSW 2년비자)
그냥 유럽에서 더이상 공부하기싫다고해서
그냥 미국으로 건너감.
근데난 미국에서 공부해서 잘이해가 안감
오히려LSE이면 영국에서 공부해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의문이듦
심지어 친구는 여름인턴도 없고 그냥 학석사 논문쓴거 밖에 없는데
이런식으로면 미국오면 인턴잡기 힘들거 같다 아무리 학벌좋아도 외국인인데 오히려 영국이 낫지않냐라고 말했는데
그냥 조지워싱턴 석사 선택하고 공부하더라고요.
저는 학부를 시라큐스 막스웰에서 정치학 학부 국제학석사를 전공해서 내년에 졸업해서 영국에서 박사하려고하는데,
가끔 이런생각 드는거 같네요 정말로 자기가 하고싶은데로 정하는거 같네요.
저는 지원해도 탈락했던 대학을 걷어 차버리니 한편으로는 대단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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