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경제학을 전공해왔고 행시를 하면서 재경직렬로 준비해왔습니다. 다만 여기서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해서 국제통상으로 직렬을 바꿨고 현재는 국제통상 직렬로 합격해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입니다. 언젠가는 해외 유학을 가서 석사라도 따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는데 다만 경제학을 할지 국제법을 할지 아직 결정을 하지 못했습니다. 둘 다 재미있게 공부했습니다. 원래는 오랫동안 경제학을 공부해왔고 아직 마인드도 이 쪽 마인드가 강한데 공부하면서 보니 저보다 경제학을 더 잘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물론 고시 공부 과목으로서 성취하는 거와 학문으로 성취하는 건 다르다고 합니다만.) 수학 학점을 제대로 못 딴 것도 좀 아쉽습니다. 반대로 국제법의 경우 공부한 시간은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성취한 건 이 쪽이 더 많았고(고시 과목으로서). 적성은 국제법이나 외국어 쪽에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영어는 GRE, 토플을 준비해야겠습니다만 그거만 하면 될 거고. 국제법이라는 과목이 유학가서 석박사를 할 만한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국제법하고 경제학이 둘 다 관계된 석박사 유학 커리큘럼이 뭐가 있을까요? |
ps : 참고로 국제법의 특성상 프랑스어 공부가 필요하다고 하니 혹시 몰라서 프랑스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다만 제대로 시작한지 2개월 남짓 되었고 직장과 병행하다보니 B2나 C1까지 따는데는 수년이 걸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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