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석사 어플라이해야하는 직장인입니다.
작년 12.4 (152 / 164 / 2.5)
올해 1.6 (148 / 161 /?)
라이팅점수 올리면서 버벌,퀀트도 좀더 올릴려고
그래도 열심히 더 준비해서 봤는데,결과가 정말 실망스럽네요.
라이팅은 일단 많이 적었기 때문에 오를것 같긴한데요,
버벌, 퀀트가 저번보다 어렵단 느낌이 들었네요. 음...
퀀트는 만점 노린다고 실수줄이려고 천천히 풀다가 첫세트에서 시간 부족해서 3개찍는 실수.윽.
라이팅 잘나와봐야 3.5, 아니면 3.0일텐데,
첫번째걸 리포팅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두개다 하는게 좋을까요. (이과계열)
세상에는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도 많을텐데,
저한테는 좋은학교에 붙고 싶은 마음에 이 상황이 무척 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