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한국학부생들은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데
미국 로스쿨 진학하는 한국 학부 출신들은 내가 리스펙 해준다.
노력은 둘째치더라도
한국 검판사는 엄청 화려하네, 한국로펌 가면 무슨 어마어마한 연봉을 받네 등등
환상과 과장이 심한 한국의 열약한 환경 속에서
사실 한국법조인은 좆도없는 그지새끼들 이란 진실을 꿰뚫어봤단게 대단한거 같다.
아주 객관적이고, 현명하고, 통찰력 있는 새끼들인듯.
장하다 장해~
물론 학부부터 미국으로 왔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뒤늦게 깨닫고 발걸음을 돌렸다는건
너네는 될놈이다. 인생 역전 성공한거다.
P.S: 혹여나 여기 한국로스쿨 쉴드치는 국뽕 쳐맞은새기는 댓글 달 생각도하지마라. 그러다 나한테 팩트폭격 당하고 질질짜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