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유학온지 2년정도 되가는데, 현지인들이 쓰는
영어슬랭 듣는거 너무 재밌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예를들면 잠을 자다를 우리는 sleep 정도로밖에 생각못하는데
hit the slack 이라는 영어슬랭을 쓰잖아요 잠을 때리다? 이런식으루 ..ㅋㅋㅋㅋ
아직 유학온지 뭐 오래된게아니라서 많이는 모르지만 영어슬랭 배우면서
좀 더 유학지에 친근해지는 거 같고 좋네요 물론 가끔 어떤 영어슬랭은 너무 못알아들어서 힘들지만 ,..
문화도 더 쉽게 알수있는거같구 친근해짐.
빨리 영어가 더 늘어서 영어슬랭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애들처럼 거리낌없는표현도 다 할정도로
언어 능숙해지고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