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벤쿠버에 있는 엄청 후진 아파트에서 살다가 디파짓 천불 고대로 뺏기고 (1년을 못채우고 이사 나갔습니다.)
몇달 후에 청소비 기타 등등으로 700불정도 내놓으라고 편지를 받아서 학교 서포트 센터에 연락해서 안내도 된다고
학교 변호사한테 답변도 안오길래 무시해도 되는 줄 알고 있다가 거의 7개월 후에 콜렉션 컴패니에서 700 불 내라고
연락이 왔네요...
디파짓 1000불도 그냥 뺏기고 왔는데, 왜 청소비(말도 안되는 금액) 까지 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사 나가기 전에 말한거도 아니고 다짜고짜 편지만 한장 떨렁 왔는데, 정말 화나네요..
비슷한 경우 겪어보신분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