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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 받아서, 그리고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올립니다.
(1) 지원: MIT, CALTECH, Stanford, Cornell, Northwestern, UIUC,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Michigan Ana Aabor (그리고 두 군데 더)
Admission: Northwestern (1월 22일 e-mail) (stipend: $21,000/yr, signing bonus: $2,500, tuition & fee (의료보험포함): $39,700/yr)
Stanford (2월 19일, By mail. Stipend: 작년 $23,696, 올해는 좀더 준다고 합니다.)
Rejection: Cornell (1월 28일 by mail), CALTECH (2월 21일, by e-mail)
(2) 학과: Chemistry
(3) 논문: SCI 7편
발표: 14번 (13 국내, 1번 국외)
특허: 1편
경력: 조교 경력, KATUSA 복무
(4) GPA: 학부 (3.04/4.3), 대학원 (3.75/4.3), POSTECH
TOEFL: 253 (TWE 4.0) - 2003년 6월
TSE: 40 – 2003년 8월
GRE (general, CBT): V(710/97%), Q(800/92%), A(680/74%) - 2001년 10월
GRE (subject, chemistry): 790/75% - 2001년 4월
GRE (subject, chemistry): 820/80% - 2003년 11월(UIUC, Cornell, Northwestern, Texas at Austin에 reporting)
(5) SOP 와 CV: SOP는 두 장, CV는 세 장
-SOP는 준비를 오래 했고, 계속 내용이 바뀌면서 수정도 많이 했고 (후임병, 군대 동기, 영어과 교수님), 정말로 공을 들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없어서 몇 문장 좀더 손대지 못한 부분이 있어 아쉽긴 했고,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6) 컨택: 지도 교수님 한군데, 아는 교수님이 한 군데 해주셨습니다 (어드미션과 상관없었고, 하나는 리젝이었습니다)
(7) 추천서: 지도 교수님과 다른 세 분의 교수님
(8) 지원방법: on-line application 12월 초순에 마감
(9) 몇 자: 소신 지원했습니다. 학부 때 학업 소홀히 한 것 만회 한다고 대학원 때 정말 열심히 했고, 논문도 많이 쓸 수 있었고, 카투사로 영어도 접할 수 있었고,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록 한 부분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만회할 길은 얼마든지 있으니, 좌절하지 마시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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