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정규종합반(해커스반) 수강했습니다.
수강 전 90점대 초반이었고 두 달 수강 후 103점을 받았습니다.
(RC 29 / LC 25 / SP 23 / WR 26)
스피킹, 라이팅은 샘플 외워서 친거고 RC, LC도 문제 풀이로 올린거라... 지금 치면 90점도 애매할 것 같습니다.
학부 때 교환학생을 가기위해 4년전에 학원을 다녔고 이후로 토플 공부는 한 번도 안했습니다.
목표는 110점 이상인데요, 정규반을 다시 다니는게 나을까요? 바로 실전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정규반 다니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석사과정이라... 수업 4시간 / 스터디 / 예습+복습에 시간을 쏟는게 어렵네요ㅠㅠ
그 때는 방학 2달 동안 일주일에 하루 빼고 영어만 공부해서 얻은 점수였는데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ps) 요즘에도 스피킹, 라이팅 샘플 외우는거랑 리스팅 문제풀이 팁 다 가르쳐주시나요? 선생님이 좀 바뀌셔서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할지 애매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