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학년때오는바람에 늦었지만 평균은 받으며 살고있습니다
곧 대학을 지원하는데......주변애들은 다 경영등 자신이 원하는길로 가더군요 물론 다 금수저들이라 사업물려받으려 그러는것도잇습니다
저는 물려받을것도없고 경영에도 관심이 별로없습니다.
과목 대학등을 다떠나서 그냥 음식만들수있는 기술을(요리?)를 배워서 나중에 작은 카페를 만들어서 소소?하게 사는건데
이게 남들이 보기에는 허풍을 떤다? 가지가지한다 라고 생각하겟지요..
대학과도 그쪽으로 가려하니 다들 말리네요....
사람들이 말리고 주변말을 들어보고 현실을 보니 길이 깜깜하네요
요즘애들은 힘들일 안한다~라고 하시는 어른들
하지만 그말에 맞지않게 오히려 자신들이 좋은직업을 추구하고,,,.....저는 모든지 힘들고 박봉이래도 바닥부터 올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저희 부모님은 차라리 경영이니 이런걸 배우라합니다
취업도 취업이지만 대학이 먼저인데 대학 4년동안 저가 하기싫은걸 하는건 고통인거같고 4년안에 저가 하고싶은걸하며 그동안에 진로를 다시 생각할수있는 기회인거 같기도 한데
선배님들의 조언은 어떠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