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 때 너무 손을 놓고 몇년을 허무하게 보내서 gpa가 말도 안되게 낮거든요.
그런데 근래 들어 로스쿨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보니 절망만 쌓여가네요...
뉴욕주립대 영문학 전공 gpa2.5 이러면 T14은 택도 없을까요..?
생각을 접어야 하는건지 고민이네요.
그 후에 일년째 지금 휴학하면서 한국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을 하고있거든요.
슬슬 학교 돌아갈 준비를 하던 와중에 든 생각인데 꼭 준비해서 하고 싶어서요.
아예 가망이 없을까요...가능성만 있다면 시간이 얼마가 걸리건 공부하고 준비해서 가고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