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 native speaker 라면 졸업을 해도...한인쪽 이민법이나 교통법 부동산쪽이나 해야 할거라는데...
영어라는게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 한들...한계에 부딪히고...
한국에 들어가기는 제 나이가 너무 많고...
고민이 많이 되네요.
늦은 나이에 시작한 공부인데....너무 미래성 없는데다가 투자를 하고 있는건 아닌가도 싶구요.
다들 공부하시는 분들... 영어를 자유자래로 구사하시는 분들인가요?
미국애들 중에서도 정말 말잘하는 애들이 로스쿨 간다고 하는데...
말로 벌어먹는 직업인데...너무 큰 약점을 가지고 잡 마켓에 뛰어드는 영역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공부는 하지만 맘이 참 잘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