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A+급 경영학부는 투자은행, 경영컨설팅, IT Company (MS, Google, Intel), Fortune 500, Accounting Big 4, 상업은행 (Citibank, BofA, Wells Fargo), Manufaturing company (GE, GM, P&G), Pharmaceutical company (Merck, Pfizer, J&J) 등 원하는 산업분야와 회사들 취업 접근성이 최상급이며 취업장소 선택의 제약이 없는 전국적인 명성을 소유함
*A+급 경영학부는 HYPSM + Wharton 이외에 Duke, 노스웨스턴, Chicago, UPenn, Dartmouth, Brown, Johns Hopkins 경제 전공과 명성이 비슷하며 (콜롬비아는 S급 HYPSM과 A+ 경영학부 사이) S급, A+급 비지니스까지만 Investment Banking Target School로 분류됨. semi-target이나 non-target 학교들과 심한 격차가 있음
S급 경영학부
University of
SAT: 1439
-설명이 불필요함. 학부 MBA PhD 가릴것 없이 비지니스의 상징으로 밑에 A+경영학부랑도 사실상 차이가 많이남. 일반적으로 투자은행의 타겟스쿨들이 잘해야 한 회사에 5~10정도 보내는거와 비교하면 와튼은 골드만, 시티, 모건스탠리, 리먼 등 각 회사에 매년 20~30명씩 보냄. 맥킨지, Blackstone 등 각분야의 최고봉 회사들에서 와튼학생들을 싹 쓸어감. 와튼 나와서 망한 케이스가 어카운팅 빅4 가는거라 할 정도로 졸업생들 진출현황이 화려함
SAT: 1387
-한 학년에 비지니스 전공학생들이 80정도밖에 안될정도로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MIT명성때문에 사실 어느전공을 해도 상관없음. 수학과 공대가 강한 학교 특성상 투자은행 취직은 front-office중에서도 와튼이 investment banking analyst(corporate finace)쪽으로 많이 진출하는 반면 슬론은 Sales & Trading으로 퀀트쪽이 특화되어 있는 트레이더쪽 취직이 활발함
A+급 경영학부
UC Berkeley Haas School of Business
SAT: 1369
-실리콘밸리 IT 관련 최고의 회사들에 많이 취직하며 지리적 특성때문에 Ibanking분야는 월가취직보다는 샌프란시스코 지사 취직을 선호함. (샌프란시스코는 뉴욕, 시카고와 더불어 미국 3대 금융도시) 버클리 명성 자체는 최고임을 누구도 부인하지 않지만 실제 투자은행에 채용된 학생들 수를 조사해본 결과 미시간 > 버지니아 > 버클리 순으로 숫자에서는 미시간에 비해 조금 뒤쳐지는 면이 있음
SAT: 1350
-뉴욕포함 동부지역의 탑 회사들이 많이 찾아가며 특히 전략컨설팅쪽 분야도 뛰어난 target school임. Businessweek 랭킹 3년 연속 유펜와튼 다음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저평가됬던 면이 많이 상쇄됨. 사실상 학부에서는 하버드, 와튼 두곳에서만 학생들을 채용하는 Top Private Equity Firm인 Blackstone이 방문하는 특징이 있음. (주립대 중에서는 UT맥콤 BHP, UVA Business가 유일)
University of Michigan Ross School of Business
SAT: 1332
-졸업생들이 시카고와 뉴욕월가 투자은행에 고르게 진출해 있으며 학생들 취업분야도 회계법인, 컨설팅, 대기업, 투자은행등 어느한곳에 취우치지 않고 Top company들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 이는 Accounting, Finance, Management, Marketing 전분야가 고르게 강하기 때문에 가능한것으로 추정됨. 주립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3대 경영컨설팅 (맥킨지, BCG, Bain) 모두에 Target School로 선정되어 있임 (HYPSM + 와튼 + 로스)
SAT: 1336
-설립된지 3~4년 정도 밖에 안됬으나 아이비 명성으로. Job Placement 수준이 최상급이고 Ibanking 진출이 상당히 활발함. 비지니스 학부가 농대 소속이면서도 아이비 졸업장과 탁월한 취업현황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 있음
SAT: 1438
-뉴욕 맨하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더해 방문하는 투자은행의 종류도 Bulge Bracket, Mid-market, Boutique 등 크기와 네임밸류도 다양함. 하지만 최고의 IB 명성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경영컨설팅 분야 접근성은 3대 주립대 비지니스보다 다소 떨어짐. 갈수록 어려워지는 어드미션과 높아지는 SAT평균으로 올해는 와튼과 불과 1점차이밖에 나지않음
SAT: 1355
-스턴과 마찬가지로 사립대 비지니스 중에서 월가에 강한 명성을 소유한 특징이 있음. 일반사람들이 USNews 비즈랭킹에 길들여져 조지타운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저평가하고 있으나 졸업생들이 가장 많이 취업하는 10개회사가 거의 전부 골드만삭스, 리먼브라더스급 탑 투자은행임. Finance쪽에 강한 커리큘럼에 비해 Management나 마케팅쪽 전공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약간 있음. 전반적으로 스턴과 특징이 비슷함
Emory Goizueta School of Business
SAT: 1364
-투자은행 semi-target중에서는 최고봉임. Vault 미국 50대 투자은행의 타겟 설문조사에서 타겟으로 자주 등장하며 전반적으로는 투자은행별로 타겟으로 여기는 곳도 있고 세미타겟으로 여기는 곳도 있어서 구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생김. 고주에타만의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실무적인 내용들을 많이 배움
SAT: 1389
-A급 학교들 중에 에모리와 더불어 와튼, 슬론과 비슷한 관계임. 에모리 출신이 투자은행 corporate finance쪽으로 많이 빠지는 반면 테퍼는 독보적인 Computational Finance를 앞세워 트레이더 쪽으로 많이감. SAT 1400정도로 입학이 어렵고 편입생은 받지 않으며 소수학생위주지만 전반적으로 IB, Consulting분야 취업 수준 상당한 편임. 상위 Business School 중에 MIT 슬론과 더불러 "회계전공"이 없는게 특징임.
UNC Chapel-Hill Kenan-Flagler Business School
SAT: 1331
-경영대생들의 Finance분야 취업현황은 에모리 다음으로 좋음. 소수인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반 경영대 학생들의 투자은행 진출을 보면 UT-McCombs보다 상대적으로 좋은편임. Bank of America, Wachovia 등의 본사가 NC주에 있어서 매년 열명 이상의 학생들을 이 두곳에 보냄. 나머지 탑 투자은행은 semi-target수준임
University of Texas McCombs School of Business
SAT: 1315
-학생수만 4천명 정도로 초대형 경영대이며 최고의 회계 명성을 갖고있어 매년 어카운팅 빅4 보내는 학생수만 150~180명 정도됨. UIUC나 USC와 비슷하게 전반적으로 회계쪽으로 특화되 있는 특징이 있으며 입학은 in-state학생들로 대부분 채우기 때문에 내신 위주로 선발하여 랭킹에 비해 SAT평균이 상대적으로 낮은면이 있음. 보통 in-state의 경우 고등학교성적 상위 5~2.5%이상 들어야지 입학가능하며 인터네셔널들은 한해 20명 정도만 입학할 정도로 입학이 상당이 제약되 있음. SAT 1450~1500정도 학생들로만 선발하는 맥콤 BHP은 A+급 레벨로 평가 받으며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명성이 매우높음. 탑회사들은 BHP 학생들과 일반 맥콤학생들을 구분해서 뽑으며 특히 Blackstone 같은 경우 극소수의 학교만 찾아간다고 악명높으나 BHP는 이에 포함되어 있음
University of Illinois College of Business
SAT: 1340
-회계 Big 4와 Grant Thornton과 같은 중상급 규모의 회계회사들의 참여와 지원이 활발함. Finance 분야는 Citi, JPMorgan Chase 같은 상업은행이나 다양한 보험회사들의 채용이 활발하지만 투자은행의 경우 semi-target정도. 또한 최고의 헤지펀드 Citadel과 Boutique IB의 최고 Lazard가 방문하나 리먼브라더스, 크레딧스위스 등 몇몇 BB들의 analyst 채용이 없음. 경영컨설팅 회사들중에는 맥킨지, Bain이 방문함. 시카고에 많은 졸업생들이 활동중이며 중서부 관련 명성 및 취업 현황이 매우 뛰어나나 뉴욕월가로 빠지는 경우 어카운팅 회사들 빼고는 소수임. 올해 가을 신입생부터 새 경영대 건물에서 강의가 가능해져서 비싼 학비낼 가치가 생김
Indiana University Kelly School of Business
SAT: 1253
-어카운팅 빅4와 Target이 매년 졸업생이 가장 많이 취업하는 회사 탑5이며 전체적인 취업수준 및 현황은 일리노이와 비슷함. 한학년당 30명의 최정예부대인 Investment Banking Workshop 학생들은 거의 100% 시카고나 뉴욕월가 투자은행에 취직하며 절대적수치나 상대적 수치 모두 중부주립 중에서는 미시간 다음 수준임. 매년 어드미션 난이도를 높여 2년만에 SAT평균만 65점이 수직상승함. 하지만 여전히 편입은 재학생이 3.0~3.2 이상이면 가능할 정도로 쉬운편임
Washington University at St. Louis Olin School of Business
SAT: 1430
-엄청나게 높은 SAT평균에서 보듯이 탄탄한 학생수준과 교수들의 teaching quality 높기로 유명함. 하지만 다소 불리한 지리적 위치와 세련되지 못한 career service system이 학생들의 주된 불만요소로 자리잡고 있음. 월가와의 커넥션이 약할뿐 아니라 탑회사들을 유치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려움이 있음. 실제로 이루어진 Olin 학생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곳을 방문하는 회사들의 질적 양적인 면에서 모두 높은 학생수준과 교육수준을 대변하지 못한다고 지적함. 스턴과 비슷한 SAT 평균에도 실제 Ibanking분야는 semi-target임
SAT: 1379
-중서부에서는 하버드급 제외한 왠만한 아이비 이상의 명성이 있고 미국사람들 인식에 탑10 명문대 하면 항상 들어가 있음. 하지만 투자은행 취업수준은 S급/A+급의 타겟스쿨에 비해서 떨어지며 semi-target정도임. 오히려 UT, UIUC, USC처럼 회계쪽이 발달해서 각 빅4 어카운팅 회사에 매년 30~40명씩 들어감
SAT: 1370
-UT UIUC와 더불어 회계 빅4 feader school이며 투자은행은 세미타겟임. LA 부동산 마켓과 할리우드 등 지리적 특성때문에 Real Estate와 Entertainment (디즈니, 20th Century Fox, 워너브라더스) 회사들의 recruit가 매우 활발하며 Citi, Wellsfargo등 상업은행들의 채용관련 방문도 빈번함. UCLA Biz-Econ 전공학생들과 LA지역 잡마켓을 양분하고 있고 한도시나 지역 중심적인 취업명성은 UIUC의 시카고 포커스와 비슷한 면이 있음. 신입은 SAT 평균이 매우 높으나 편입은 CC에서 3.7~3.8 정도면 거의 어드미션 주고 있음. 에모리와 마찬가지로 실무적이고 실용적인면을 강조한 coursework로 유명함
SAT: 1324
-인지도에 비해 숨겨진 강자로 취업수준은 IB, Accounting Big4, Fortune 500 산업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음. 학생수준도 탄탄하며 전체 경영대 95%를 신입생으로 운영함. 보스턴 지역에서 취업률 매우 좋으며 동북부 New England지역 State에서의 Alumni Network와 명성이 최고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