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의 야경을 봅시당 ㅎㅎㅎ
정말 나는 하나의 작은 인간에 불과하구나...
하는 허탈함과 박탈감이 느껴집니다 ㅋ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곳인것 같아요 ㅎㅎ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
이런 작은 곳에도 버스가 다닙니다 ㅎㅎㅎ
마카오는 걸어서도 왠만한 곳은 다 갈 수 있어서 편리했답니다 ㅎㅎㅎ
늦게까지 하는 음식점에 가 봤습니다 ㅎㅎ
우선 첫번째 요리는 탕수육 비슷하게 생긴 음식!
탕수육같긴 한데 안에 뼈가 들어있네요...
그리고 고기 질이 썩 좋지가 못합니다 ㅠㅠ
역시 작은 나라이고 다 수입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ㅠㅠㅠ
다음은 유산슬? 느낌이 나는 음식인데요,
맛이 조금 약했는데 그나마 이게 제일 괜찮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돈까스 카레 덮밥인데요,
카레에서 향신료 향이 너무 심하고,
돈까스에도 뼈가 있었습니다 ㅠㅠ
마카오는 맛집이라고 말하는 곳만 가야할 것 같아요 ㅠㅠ
다음은 마카오 둘째날, 여행의 마지막날에 대해 포스팅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