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내 입결과 국제적 명성 등으로 볼떄 아래와 같은데 영국티어2는 미국치면 UCLA 나 NYU (스턴제외) 하지 않나요?
미국 유학생분들도 동문 네트워킹 국제적 명성에 따라 us news 이외에 요소도 고려하면서 대학 진학하시나요?
무조건 본인 의지에따라 한국에 온다는 가정하에요. 아님 무조건 us 랭킹따라 국제적 명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30위권 안가고 40위권가고 이런거 있어요?
tier 1 : Cambridge , Oxford
tier 1.5 : Imperial , LSE ( 옥캠 합격하고도 공대쪾으론 가는사람도 몇 있고-임페리얼 , 옥캠은 붙고 여기는 떨어지는 사람도 있음 -특히 LSE가 심함, 게다가 두 학교 다 런던이라 선호도나 네트워킹면에서 티어1과 미묘한 차이)
tier 2: UCL , Warwick , Durham ( durham은 사실상 국제학생들 사이에 오퍼가 남발되고 국제학생 사이에 지리적 위치와 뻥튀기가 있어 세계로 나가면 학벌효력이 많이 상쇄됨. 사싱상 티어3로 가야맞다고 하는 사람도 많음.)
tier 3 : Bristol , Edinburgh(스코틀랜드), Bath( durham과 마찬가지임) , King`s College London , Manchester , University of Exeter
(같은 티어에 가까움.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ㅇㅇ.. 언급한 순으로 미세한 차이가 있음 즉, 브리스톨이 그나마 낫고 엑시터가 그나마 구림. 글구 에딘버러는 스코틀랜드학교이며 4년제라 잉글랜드 3년제라는 점에서 동양권 말고도 유럽쪾에서도 선호도가 낮음. 그리고 갈수록 학부는 하락세. 대신 미국애들이 샌엔드류스를 비롯해서 꽤 공부함)
알파: 샌엔드류스는 유학생으로서 제외시킬정도로 학생분포가 낮음. 아니 사실상 없음.
tier4 : University of Leeds , University of glasgow (스코틀랜드) University of York , university of Sheffield, University of Nottingham. University of Birmingham.
tier5 : Queen mary , City Cass London , Royall holloway , Lancaster university , University of Liverpool. SOAS
tier6 : University of Aston , Cardiff (웨일즈), University of Leicester, University of Newcastle, loughbrough universitry, University of East Anglia, university of surrey
tier7: 3sex 대학교 포츠머스, 킹스턴 ,브루넬, 버벡, 웨스트민스터 대학교를 포함한 나머지 학교 ( University of Sussex , Essex , middlesex "그나마 sussex"가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