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
1. 군대
이스라엘여자 : 여자도 남자처럼 3년 군복무를 하고있다.
독일여자 : 군대에 직접 가진 않지만 여자가 국방세를 내서 군인들 월급을 준다.
한국여자 : 아무것도 안한다. 남자만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2. 출산
이스라엘여자 : 군대와는 별개의 문제라 생각한다.
독일여자 : 신성하지만 군대에 비해 고통은 적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군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출산률은 세계 최저다
3. 여성부
이스라엘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독일여자 :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실제로 없다)
한국여자 : 여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전세계에 한국만 있다)
4. 남자
이스라엘여자 : 든든한 전우
독일여자 : 나라를 지켜주므로 매우 고맙게 여긴다
한국여자 : 성희롱만하는 늑대로 여긴다.
5. 군대를 가라고 한다면
이스라엘여자 : 당연히 가야되는거 아닌가?
독일여자 :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 갈 의향이 있다.
한국여자 : 온갖 시위를 다하며 반대한다. 여성부가 그 대표이다.
6. 남녀차별
이스라엘여자 : 매우 평등하다.(모두 군대에 가므로)
독일여자 : 매우 평등하다.(군대에 가진 않지만 국방세를 내므로)
한국여자 : 우리는 심각한 남녀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남자만 군대에 가는데도 불구하고)
7. 생리휴가
이스라엘여자 : 그게 뭐여?
독일여자 : 쇼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마땅히 있어야 되며 오히려 더 늘려야 된다고 생각한다.
8. 군가산점
이스라엘여자 : 이스라엘은 여자도 군대를 가므로 무효
독일여자 : 나라를 지켜주는 고마운 군인이므로 마땅히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여자 : 당연히 가야할 군대를 왜 가산점을 주느냐며 여성부가 앞장서서 1999년 폐지했다.
9. 병역비리
이스라엘여자 : 차라리 내가 갔으면 생각한다.
독일여자 : 차라리 내가 갔으면 생각한다.
한국여자 : 남자가 잘생겼으면 용서가 된다
10. 레이디 퍼스트
이스라엘여자 :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남녀는 평등한데
독일여자 : 쇼를 한다. 레이디퍼스트는 무슨
한국여자 : 당연히 여자는 연약하므로 레이디 퍼스트가 옳다.
11. 전쟁이 나면
이스라엘여자 : 대다수가 전쟁 지원.(실제로 이집트와의 전쟁때 그랬다)
독일여자 : 50%가 넘게 전쟁에 지원한다
한국여자 : 여자는 연약하므로 도망가야된다고 생각하고 남자만 나라를 지키면 된다
여자들은 사회적 봉사를 시키거나 군대에 관한 세금을 내게하여 군대에 도움을 주게(또는 국가에 도움을) 해야한다.
"남자는집지키는개", "남성들은 군대에서 땅 지킨 것 밖에 없는데 가산점은 말도안된다"- 이연숙(국회의원,이화여대졸업) "군대에서 하는 일이 뭔가요? 놀고 먹잖아요. 사람이나 패고, 그런 무식한 집단에서 있다 보니 사고방식도 무식하고"-허정희(평론가,이화여대졸업) "아이를 낳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줄 아십니까. 먹고 놀다 온 군인보단 100배 더 힘듭니다."-지은희(전여성부장관,이화여대졸업) "군인은 기생충같은 집단","간첩은 애국열사"- 신정모라(여성주의사상가) "군인에게 월급은 말도안된다"-여성부공동주장 "군인은예비강간범"-폐미니즘 잡지 '이프'에 실린발언
그리고 입대를 앞둔어느한 남성이 "총대신 책을 잡고 싶다"고 하니 여성부들은 "그래서요? 꺌꺌꺌꺌~"
★★★한국여자 정떨어지는 이유★★★
1. 주택공동명의는 당연! 결혼시 집장만은 남성 몫?
이보다 더 뻔뻔할수는 없다!
주택공동명의는 당연하면서 결혼할때 집장만은 남자 혼자서 하랜다.
남녀 결혼비용 <통계> 남자1억, 여자3천...
걸핏하면 평등한 부부관계를 부르짖는 여자들이 결혼초부터 이런 불평등한
결혼관계를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무슨 자격으로 평등한 부부관계를 부르짖나?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따위 구습은 하루빨리 타파하고
평등하게 결혼비용을 남녀가 똑같히 반반씩 부담해야 한다.
2. 사병은 NO, 장교는 OK?
군대가기 싫어서 사돈에 팔촌까지 끌여들여 반대하는 여자들이
정작 장교나 부사관 모집에는 수십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뻔뻔함을 보이고있다.
한마디로 이런거지... 한달에 2~3만원 받으면서 졸라 고생하는 사병은 싫지만
한달에 수백만원의 월급을 받고 거기다 정년까지 보장된 직업군인은 하고싶다!
에라이! 뻔뻔한 여자들아! 너희들에게 양심이란게 있더냐?
카악! 태태! 침이나 먹어라.
3. 여성할당제는 찬성! 남성할당제는 반대?
여자들의 이중성이 가장 적나라하게 들어나는 대목이 바로 할당제다.
여성할당제로 무능력한 여자들이 단지 몸뚱아리가 여자라는 이유로
회사, 공무원, 정치에 무차별적으로 진출하고 있는데 정작 남성할당제가
절실히 필요한 초등학교에는 남선생 할당제를 반대한댄다...
도대체 이게 인간으로써 할 짓이냐? 자기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야?
여자들의 추악한 이중성에 치가 떨릴뿐이다.
4. 외모지상주의는 반대, 돈지상주의는 당연?
남자가 여자외모 따지는건 외모지상주의라고 개나발을 불러제끼는 여자들이
정작 본인들은 남자의 외모,재산,직업,학벌,등은 엄청나게 따지고 있다.
남자들의 외모지상주의를 반대할거면 자기들도 돈지상주의를 반대하던가?
이런경우를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하는건가?
5. 남녀평등은 찬성! 그러면서 여자들이 대우받는건 당연한 일?
레이디퍼스트, 야근숙직 남성에게 전가, 데이트비용 남성에게 전가등
여자들은 말로만 남녀평등을 부르짖지 실제로는 남녀평등의 가면뒤에 숨어서
여자라는 성을 이용해 특권만 누리고 있다!
6. 군인들이 고맙지만, 군가산점은 폐지해야 한다?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는지 꼴폐미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걸 고맙게 생각하는것 같다.
근데 문제는 말과 행동이 틀리다는 것이다.
입으로는 군인들이 고맙다, 이난리을 떨면서 정작 행동은 군가산점 폐지라는
추악한 만행으로 돌아오니 도대체 분간하기가 어렵다.
다른 강제 군복무제가 있는나라는 여자가 그 기간동안 국방세금을 내지만 그런것까지는 바라지도않는다
도대체 여자들에게 양심이란게 있을까? 어떻게 자기들은 군대도 안가면서
군가산점을 폐지시키는 폐륜한 만행을 저질를수 있단 말인가?
참으로 지독한 한국여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