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꼴뚜기 선수 오늘도 폭탄글이 올라갈 기세군요..^^
오늘 하루종일 띵까띵까 마사지하고
밥먹고 놀다보니..여러분이 또 막 보고싶어져서..헤헤-
오늘 또다른 이야기는 과일가게 이야기예염..
전 과일가게가 너무 좋아용..
일단 눈이 즐거워 진다는거..
이뿐 색깔들이 즐비하게 놓여져 있으니..
그냥 좋아요..
그리고 향긋한 과일냄새도 풀풀..
또 한가지더..싱싱한 과일,야채들을 저렴한 가격에 살수가 있으니까 말이죠..
전 우리ㄴㅏ라잇을때 과일가게를 많이 못본듯..그냥 슈퍼에서
과일을 사거ㄴㅏ 햇엇거등여..
근데 이곳에는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게 이 과일가게인듯 싶네요..^^
과일+ 야채 가게 입구임다..
간판(?)이 비록 구리지만..
어떻게 사람들이 알고 찾아오더라구요..
오렌지,배,사과등등..
그리구 드래곤 푸룻도 있네요..
리은님 글에서 보여졋던 그 드래곤 푸릇..크크..
아직 저도 맛도 안 봣지만..솔직히 겁 ㄴㅏ서..-_-
새로운 음식,과일 먹는거의 두려움이란..ㅠ.ㅠ
조만간 한번 맛 보고..그 경과를 올려보리다..
엄청난 속도로 계산하시는 그녀..
근데 양파의 무게가 잘못됫는지..손님이 complain 을 하시더라구요..
양파 3 파운드에 얼마라고 적혀있엇는데..실제 양파 무게가 2.5 파운드여서..-.-
전 파운드에 약해여..킬로로 써야하는데..어케하다보니 canada 도 파운드로 무게를 재더라구영..
정말로 다행인건 병원에서 일할때 정식 document 이런건 무조건 킬로,cm 이런거로 써야합니다..유후..
사람이 워낙에 많아서 한줄로 길게..서야했었답니다..
저희가 사온건 오이 한개..크크..
그 마사지용!!!
과일가게에 항상 야채와 과일만 파는거도 아닙니당..
이렇게 과자,껌도 팔지요..
다양한 색깔의 감자..
애기 오렌지도 있고..고 옆에는 피스타치오도 있네용..
가게가 디게 작았는데..북적북적 하죠잉..
아..제가 또 조아라하는 망고가 눈 앞에..^^
저희집도 이렇게 망고 한 박스로 사놔요..
그래도 식구가 워낙에 많고..잘 먹어서..정말로 몇일도 안되서 없어진다는..-_-
어떤날은 망고를 먹어야지......하면..다 없어진 날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항상 먼저 먹는 사람이 임자!!! 라는게 통하지요..
상큼한 딸기도 가지런히..
오렌지와 귤도 보이네요..
꼴뚜기 챙이는 여전히 귤이 좋아용..그것도 우리ㄴㅏ라 귤..너무 너무 너무 맛잇죵..
입구에 들어가기전..사진은 다 구경하고 ㄴ ㅏ오고 찍었음..크크..
수박도 제철인지 이젠 많이들 ㄴㅏ오더라구용..
북적북적한 parking lot 되겟음당..
요건 여러분을 위한 선물..^^
길가다가 너무 이뿐 꽃들이 피어있길래..
2장찍어왔죠잉..
우리 해커스 훼밀리 여러분들도 과일이랑 야채많이 많이 많이 먹고
이뻐지세용..남녀 노소 상관없이 다들 이뻐지세용..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