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바라본 야경
호스텔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보던 와인바
분위기가 좋아서 꼭 가보고 싶었지만 결국 매번 지나치기만 했습니다. ㅠㅠ
이탈리아에서 항상 먹어야 하는 젤라또 :)
역시나 12시까지 하네요.
여기 정말 맛있어요!!!
이름은 Gelateria Santa Trinita입니다.
다리 근처에 있는데 사람들이 항상 바글바글거려서 정보가 없었어도
여기가 맛집이겠구나 싶은 곳이에요.
신중하게 젤라또 맛을 고르는 사람들
두오모 성당에 올라갔을 때 위에서 아래를 찍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