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80점에서 90점 사이에 드신 분들이 실제 시험결과 느끼신 체감?이 어느 정도셨는지 궁금합니다..
그 정도 다들 예상 하셨거나, 그 이상의 점수를 기대했었는데 잘 안 나오신 건지..실제 자기 실력에 맞게
나왔다고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예상밖에 점수가 더 잘 나왔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는지..
대중이 안 잡힙니다..시험 쳐 놓고..실제로 잘 친 것도 아닌 것 같은데..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서 말이지요..
점수 변동이 그렇게 심한가요? 저는 리딩이나 리스닝 시험치고서는 보카 빼고는 정답이 뭔지 헷갈리는게 너무
많은데..망했다고 하시고서는 점수가 잘 나오시는 분들 보면(그것이 상대적이겠죠...자신이 몇 개만 모르고 틀려놓구선
망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실제로 점수 예상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웠는데, 예상외로 잘 나왔던 적이
많았었나요? 좀 웃긴 질문이네요..^^;;;